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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detox

‘간(肝)상’ 봐드려요

EDITOR 한여진 기자

입력 2018.04.30 17:28:38

생기 있고 맑은 피부, 건강한 아름다움은 간에서 비롯된다. ‘워라밸’ 시대 건강한 아름다움의 근본이 되는 ‘간(肝)상’에 주목할 것.
‘간(肝)상’ 봐드려요

  간상이 아름다움을 좌우한다   

간은 피부와 몸매 등 건강한 아름다움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기관이다. 간은 독소와 노폐물을 75% 이상 해독하며, 영양 공급과 에너지 관리, 살균 작용, 면역 체계 유지까지 5백여 가지 기능을 담당한다. 이러한 간 기능이 저하되면 해독 및 대사 기능이 떨어져 노폐물, 독성 물질이 체내에 누적되기 쉽다. 이 경우 피부 자극 및 가려움을 비롯한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간이 나빠지면 피부가 푸석해지고 거무튀튀해지다 간 기능이 호전되면 다시 정상 상태로 회복되며 피부가 밝아지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간은 심각하게 훼손돼도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평상시 건강한 ‘간상’을 지켜야 하는 이유다. 


  간 기능 개선제 선택하는 법   

  간 기능 개선제를 선택할 때는 무엇보다 ‘안전한 제품’을 고를 것. 단 ‘식물성’ ‘천연’ 성분은 안전성 및 임상 연구 등 검증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무조건 이를 찾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예를 들어 최근 유행하는 밀크시슬 추출물 ‘실리마린’은 아직 FDA의 안전성 평가나 제조 기준, 복용 기준 등의 규정이 마련되지 않은 성분이다. 또 같은 성분이라면 의학적 효능 및 효과가 입증되고 안전성이 확인된 일반의약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일반의약품은 GMP(품질관리기준) 적용이 의무지만, 건강기능식품은 GMP 적용이 의무가 아니다. 휴대성과 복용 편리성, 여성을 위한 제품인지도 꼼꼼히 따져본다.   


아름다운 간상을 위한 ‘간 케어법’ 3가지

1. 건강하게 먹기
건강한 식습관은 간에 지방이 쌓여 생기는 지방간을 예방한다. 당류와 탄수화물 섭취량은 1일 권장 에너지 필요량의 55~7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음주는 주 1~2회로 회당 맥주 1캔, 소주 반 병으로 제한하며 기름진 안주는 피한다. 

2. 가벼운 운동을 꾸준하게!
주 3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한 몸매는 물론, 간 지방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3. 간 기능 개선제 복용
간 기능 개선제 복용도 좋은 방법. 특히 무독성 담즙산 UDCA(ursodeoxycholic acid, 우르소데옥시콜산)는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 효과도 있다. 실리마린 역시 간세포의 보호, 파괴 예방에 보조적 도움을 주지만, 위장 흡수량이 20~50%로 생체 이용률이 낮고, 위산 분비 억제와 위점막 보호를 돕는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막아 위장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editor’s pick
건강한 간상 원하는 여성이라면 ‘알파우루사’

대웅제약의 ‘알파우루사’는 여성을 위한 UDCA 주성분 간 기능 복합제제로, 꾸준히 복용하면 간에 축적된 노폐물 배출을 도와 피로 해소 및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임상 시험을 통해 피로 개선 및 간 효소 수치 감소 등의 효능을 인증받은 우루사 시리즈의 핵심 성분 UDCA와 함께 피로 해소에 도움 되는 비타민 B₁·B₂를 함유하고 있다. 만성 간 질환의 간 기능 개선,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전신 권태, 육체 피로 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작고 둥근 달갈형으로 복용 시 부담이 적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라 휴대도 편리하다.


사진 김도균 디자인 최정미


여성동아 2018년 5월 6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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