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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tromm

LG TROMM 스타일러 스타일링 클래스

배우 손태영 X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함께하는 '봄날의 스타일링'

EDITOR 김민경 기자

2018. 04. 26

LG TROMM 스타일러와 스타가 함께해서 더 좋았어요.

똑똑한 스타일러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완벽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를 입증한 LG TROMM 스타일러 스타일링 클래스 현장.

똑똑한 스타일러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완벽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를 입증한 LG TROMM 스타일러 스타일링 클래스 현장.

메탈 룩에서 슈트까지 다양한 유행이 공존하는 이번 봄, 빠르고 완벽한 스타일링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핵심 팁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던 스타일링 클래스가 3월 26일 서울 성동구의 핫플레이스 카페 레필로소피에서 열렸다. 

‘봄날의 스타일링’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제1회 LG TROMM 스타일러 스타일링 클래스’는 의류를 똑똑하게 관리하는 간단한 방법만으로 스타일링 지수를 200% 높이고 건강도 지키는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다양한 방면의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너비 스타이자 자타공인 패셔니스타인 배우 손태영과 톱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을 활용하는 실전 팁을 제안했다. 한눈에도 패션에 대한 안목이 남달라 보이는 인플루언서들은 행사장에 설치된 신상 LG TROMM 스타일러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LG TROMM 스타일러 플러스가 기존 3+1벌에서 5+1까지 관리가 가능해져 온 가족 의류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과 사용자들의 칭찬이 이어진 ‘바지 칼주름 관리기’의 길이도 길어졌다는 점에 주목했다. 최근 메탈과 비닐 소재 등이 크게 유행하면서 세탁이 난감한 옷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데다 오버사이즈 패션, 패딩이 대세가 됐기 때문에 스타일러 공간이 좀 더 커졌으면 하는 것이 소비자들의 니즈였다. 게다가 스타일에 민감한 남성들의 급속한 증가도 스타일러에 대한 인기를 높이는 요인. 에디터의 경우 캐시미어 같은 고급 소재에 특화된 ‘고급의류’ 코스가 따로 있어 자식처럼 아끼는 옷들이 잦은 드라이클리닝에 의해 손상되는 것도 막고 비싼 세탁비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별히 마음에 들었다. 이 밖에도 LG TROMM 스타일러는 ‘모피/가죽’, ‘청바지 관리’, ‘패딩 관리’ 등 소재별 맞춤형 ‘다운로드 코스’를 활용해 다양한 소재의 옷들도 맞춤 케어 할 수 있다고.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실제로 8년 전에 LG TROMM 스타일러를 구입했다며 “집먼지 진드기나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주는 ‘위생살균’ 코스가 마음에 든다. 특히 봄철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 좋다”며 “세탁이 불가능한 촬영용 의상을 스타일러 덕분에 안심하고 모델에게 입힌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스타일러가 가정 필수품이 됐다. 권상우 씨도 촬영장에서 입은 먼지 가득한 옷을 스타일러로 세탁한다. 아이들 외출복도 스타일러에 맡기면 안심”이라고 전했다.

2018 봄 스타일링에 꼭 필요한 3가지

1 2018 트렌드 아이템 트렌치코트, 플리츠스커트, 슈트 세 아이템만 있다면 이번 시즌 어디서든 트렌드세터라는 말을 들을 것이다. 

2 믹스매치 세 가지 트렌드 아이템을 기존에 갖고 있는 옷들과 과감하게 믹스매치할 것. 낡은 티셔츠에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를 걸치거나, 플리츠스커트에 스웨트셔츠나 니트 등을 매칭하면 아주 다른 분위기가 난다. 



3 LG TROMM 스타일러 트렌치코트에서 티셔츠까지 작년에 입던 옷도 스타일러로 주름을 펴고 셀피를 찍으면 화보 촬영한 듯 똑 떨어지는 모델 핏으로 나온다는 사실! 미세먼지와 세균 없는 깔끔함은 패셔니스타의 필수 조건이다.

사진 홍중식 기자 디자인 김영화
제작지원&사진제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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