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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그릇 가게

editor 강현숙 기자

입력 2017.12.21 17:50:45

여자들에게 그릇은 명품백 못지 않은 힘을 지닌다. 요리 피플 4인이 탐나는 그릇이 가득한, 애장하는 그릇 가게를 추천했다.
그릇은 모두 김판기 작가의 작품으로 왼쪽부터 6만5천 원, 6만5천 원, 7만 원, 백자주병세트 14만 원, 찻잔세트 각 7만5천 원씩. 서랍장은 1백85만 원. 모두 일상여백.

그릇은 모두 김판기 작가의 작품으로 왼쪽부터 6만5천 원, 6만5천 원, 7만 원, 백자주병세트 14만 원, 찻잔세트 각 7만5천 원씩. 서랍장은 1백85만 원. 모두 일상여백.

나의 아름다운 그릇 가게
일상여백 

“다양한 작가의 작품이 가득해 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릇이 하나같이 다 예뻐서 들를 때마다 꼭 구입하게 된답니다.” 문인영(101recipe) 

한국의 전통 기술과 현대적 미감을 담은 수공예 제품을 선보이는 공예 리빙 편집숍. 김판기의 청자, 문채훈의 옻칠 유기, 권재우의 도자, 양웅걸의 소반 등 하이 퀄리티의 장인 제품을 선별해 소개한다. 유기·자기· 목기 등의 테이블웨어, 티웨어, 소반·양문장 등의 소가구, 메모지와 노트 등 문구류, 목걸이와 브로치 등의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단순한 식기가 아닌 집 안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이는 고급스러운 아이템이 가득하다. 

ADD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79길 8 1층 
OPEN 월~금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토요일 오후 1~7시, 일요일 휴무 
TEL 02-6205-3113 www.theback.co.kr


코스타노바의 제품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샐러드볼 3만2천 원, 양념통 세트 5만
 원, 작은 접시3만2천 원, 큰 접시 6만7천 원, 사각볼3만2천 원, 중간 사이즈 접시 3만8천 원.모두 모노뜨.

코스타노바의 제품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샐러드볼 3만2천 원, 양념통 세트 5만 원, 작은 접시3만2천 원, 큰 접시 6만7천 원, 사각볼3만2천 원, 중간 사이즈 접시 3만8천 원.모두 모노뜨.

모노뜨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가 사용해 화제가 됐던 브랜드 ‘코스타노바’ 제품을 만날 수 있어요. 커다란 창고형 매장에 그릇과 주방 아이템이 가득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오용은(파티뷰) 

포르투갈의 도자기 전문 브랜드 코스타노바, 일본 브랜드 킨토와 덜튼, 감각적인 기능의 캐나다 주방용품 브랜드 투루도, 독일의 유리 용기인 웩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디자인 셀렉션 숍. 브랜드별로 깔끔하게 제품이 디스플레이되어 있어 보기 편하다. 온라인몰(www.monotemall.com)도 함께 운영한다. 

ADD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로 256 
OPEN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과 공휴일 휴무 
TEL 070-4047-4093


볼 각 1만2천 원씩, 접시 1만1천
 원. 모두 메이스.

볼 각 1만2천 원씩, 접시 1만1천 원. 모두 메이스.

메이스 

“요리 연구가 메이가 만든 그릇과 주방 소품류를 판매해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어느 식탁에 놓아도 잘 어울려요.”박연경(박연경의 칼라쿡)

요리 연구가이자 쿠킹 스타일리스트 메이가 직접 디자인하고 퀄리티 컨트롤을 책임진 제품을 선보이는 곳. 세라믹 그릇과 우드 도마, 우드 트레이, 키친 패브릭 등을 판매한다. 심플하면서 베이식한 디자인의 제품이 대부분으로 한식과 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 두루 어울리면서 스타일리시한 식탁 분위기도 연출해준다. 쇼핑몰 (www.mays.co.kr)도 운영한다. 

ADD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58 강락빌딩 지하 1층 
OPEN 월~목요일 오전 10시~ 오후 5시, 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런치타임 낮 12시~오후 1시, 주말 휴무
TEL 070-7010-2701


일본에서 수입한 제품으로, 파란 꽃 모양 접시부터 시계 방향으로 1만4천8백 원, 1만6천8백 원, 1만4천3백 원, 1만4천3백 원, 2만3천8백 원. 모두 하울스홈.

일본에서 수입한 제품으로, 파란 꽃 모양 접시부터 시계 방향으로 1만4천8백 원, 1만6천8백 원, 1만4천3백 원, 1만4천3백 원, 2만3천8백 원. 모두 하울스홈.

하울스홈 

“그릇 종류가 다양하고, 특히 일본에서 수입한 그릇들이 심쿵할 정도로 눈길이 가요. 쇼핑몰을 눈여겨보다 신상이 올라올 때마다 자주 산답니다.” 김영빈(수라재) 

2009년 문을 연 토털 그릇 가게로, ‘정성스러운 음식은 건강하고 좋은 조리 도구에서 시작된다’는 신념으로 건강한 식기와 주방용품을 판매한다. 김석빈, 라기환, 이운경, 정헌진, 최은비 등 작가의 그릇과, 규담요·무경·밈뚝배기·아우도·산음도예·희고희고 등의 브랜드 제품이 대표적이다. 쇼핑몰(www.haulshome.com)도 함께 운영한다. 

ADD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중로 101번길 41 
OPEN 오전 11시~오후 5시, 출장등 휴무일은 미리 공지 
TEL 070-8814-5097


photographer 지호영 기자 김도균 designer 김영화


여성동아 2017년 12월 6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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