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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피부의 건강한 아름다움 만드는 간(肝)의 힘

editor Kang Hyun Sukㅣphotographer Hong Joong Shik

작성일 | 2017.10.25

건강하고 생기 있게 빛나는 아름다움은 모든 여자들의 꿈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있지 못하는 사실 하나. 간의 힘을 제대로 끌어올리면 예뻐진다.
몸과 피부의  건강한 아름다움 만드는 간(肝)의 힘
‘디톡스’ 책임지는 간
건강함과 몸의 생기, 아름다움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몸속의 화학공장’이라 불리는 간의 역할을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간은 영양분 공급부터 에너지 관리, 살균 작용, 면역 체계 유지까지 5백여 가지 기능을 담당한다. 특히 주목해야 하는 건 간이 체내 독소를 해독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디톡스를 담당한다는 점이다.

간 기능이 저하되면 이런 해독 및 대사 기능이 떨어져 노폐물과 독성 물질이 체내에 누적되기 쉽다. 이럴 경우 안색이 칙칙하고 어두워지며, 몸의 부기가 사라지지 않고, 피부 자극이나 가려움증, 생리불순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피부는 건강한 간을 나타내는 척도 중 하나다. 간 질환 초기에는 모세혈관이 충혈됨에 따라 붉은 반점이나 거미 모양의 혈관이 생기기도 한다. 또 간이 나빠지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거무튀튀해지다가, 간 기능이 호전됨에 따라 전반적으로 피부색이 밝아지는 경우도 일부 임상에서 관찰된 바 있다.

간의 힘 해치는 ‘지방간’의 위협

간은 우리 몸의 디톡스를 관장하는 기관이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간 건강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특히 간식을 과하게 즐기거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있지 않다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여 간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으로, 술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특히 탄수화물 및 과당 섭취가 많은 경우, 중성지방의 합성이 증가하여 비만은 물론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위험이 크다. 게다가 간은 조직이 심하게 훼손되는 등 상태가 나빠져도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만큼, 평상시 간 건강을 신경 써서 체크할 필요가 있다.



몸과 피부의  건강한 아름다움 만드는 간(肝)의 힘

생활 속 ‘간의 힘’ 높이는 방법
생활 속에서 지방간을 예방하고 간의 힘을 높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식습관과 운동 습관 개선이다. 우선 당류와 탄수화물은 되도록 적게 먹고 과식을 피할 것. 설탕, 꿀, 액상 과당 등 단순 당 함유 음식 및 정제된 쌀, 밀가루 등 탄수화물은 일일 권장 에너지 필요량의 55~70%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에너지 섭취 권고량보다 조금 적게 먹는 것도 비알코올성 지방간 증세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도 간과 체내에 쌓이는 지방량을 줄여주는 중요한 습관이다. 일주일에 2~3회 이상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지속하면 좋다.

이런 습관에 더해 간 기능 개선제를 복용하는 것도 간 기능을 높이는 방법이다. 특히 UDCA, 실리마린 등 대표적인 간 기능 개선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꼼꼼히 확인해 고르면 간 관리에 취약한 여성의 간 건강을 꼼꼼히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간 기능 개선제 제대로 고르기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간 기능 개선 성분은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Ursodeoxycholic acid)와 실리마린(Silybum Marianum, 밀크시슬 Milk thistle)이다. 무독성 담즙산인 UDCA는 웅담의 주요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독소 및 노폐물의 원활한 체외 배출을 촉진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간세포 보호, 항산화 기능, 신진대사 촉진 등의 효과도 있다. 인체 내에서도 자연적으로 생성되지만 그 비율이 총 담즙산의 약 3%밖에 되지 않으므로 외부로부터 꾸준히 섭취해 체내 비율을 높이면 좋다. 실리마린 또한 간세포 파괴를 막는 데 보조적인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성분. 단, 실리마린은 위산 분비 억제 및 위점막 보호를 돕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의 합성을 억제하는데, 이 때문에 자칫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간 기능 개선제를 선택할 때는 주요 성분 외에 안전성 및 품질 관리 기준(GMP) 적용 여부도 확인할 것. GMP 제도가 의무인 일반의약품과 달리 건강기능식품은 GMP 적용이 의무가 아닌 선택이기 때문이다. 원료, 생산 과정 등을 보다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원한다면 이를 꼼꼼히 확인하도록 하자. 아울러 여성을 위한 제품인지, 복용이 편리한 제품인지 등을 확인하면 꾸준한 복용에 더욱 도움이 된다.

Editor’s Pick! 내 몸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알파우루사〉  

몸과 피부의  건강한 아름다움 만드는 간(肝)의 힘

대웅제약의 〈알파우루사〉는 UDCA와 비타민 B가 복합된 여성을 위한 간 기능 개선제로, 꾸준히 복용하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간 기능을 개선시킴으로써 피로 해소 및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UDCA 성분과 함께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₁, B₂를 함유하고 있어 만성 간 질환의 간 기능 개선,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전신 권태, 육체 피로 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작고 둥근 달갈형으로 복용 시 부담이 적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편하다.






designer Lee Nam Kyeong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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