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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editor_pick #wannaone

잘 커준 워너원에게 사주고 싶다

editor Kim Ji Young , Choi Eun Cho Rong , Kim Myung Hui , Kang Hyun Suk , An Mi Eun

작성일 | 2017.10.19

〈여성동아〉 에디터들이 한 마음이 되어 모였다. 연인이자 누님, 엄마의 마음으로 워너원에게 주고 싶은 ‘조공’ 하나씩 들고서.

1 워너원에게 휴가를 허하라

잘 커준 워너원에게 사주고 싶다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무대가 있다는 것,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열렬한 환호와 지지를 보내는 팬들이 있다는 것은 가수에게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이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연습생 혹은 중고 신인이라는 딱지를 떼고 워너원이 된 11명의 멤버들에게도 지금이 그런 축복의 시간일 것이다. 신드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그들은 방송과 광고, 행사에 콘서트까지 소화하느라 숨 돌릴 겨를조차 없어 보인다. 그럼에도 아직 젊고 건강하기에, 간절히 꿈꿔온 순간이기에, 워너원의 활동 기간이 한정적이기에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매 순간을 즐길 것이다. 이런 그들을 위해 잠시 숨을 고르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휴가를 선물하고 싶다. 인적이 드문, 남태평양 팔라우의 바닷가나 피톤치드를 맘껏 흡입할 수 있는 소나무 숲으로 워너원을 보내주리라. editor Kim Ji Young



2 바빠서 팩할 시간도 없는 그들에게

잘 커준 워너원에게 사주고 싶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워너원 멤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은 손쉽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수면 팩. 시트 팩, 워시 오프 팩, 필 오프 팩과 달리 수면 팩은 얼굴에 바른 후 그대로 자면 끝. 사용이 간편하고 장시간에 걸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는 장점이 있다. 빌리프의 퍼스트 에이드 오버나이트 스킨 리제너레이션 마스크는 낫토처럼 쭉쭉 늘어나는 크림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도 거의 없어 바르고 잠들기에 부담이 없다.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도 숙면을 취한 것처럼 보들보들하고 촉촉해져 잦은 메이크업으로 예민해진 피부 진정에 효과 만점이다. editor Choi Eun Cho Rong



3 꽃길만 걸어요, 구찌

잘 커준 워너원에게 사주고 싶다
이토록 매력적인 11명의 스타들에게 무엇이 필요할지 상상하는 건, 그들을 위해 투표하는 것만큼이나 흥미로운 일이다. 워너원 멤버들에게 단 한 가지를 제안한다면, 구찌의 2017 F/W 컬렉션 의상을 추천한다. 구찌는 2015년 알레산드로 미켈레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한 이래 젠더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진화해 패션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지난 2월 밀라노에서 선보인 2017 F/W 아이템들은 풍부한 색감과 화려한 디테일, 체크 무늬와 자수 장식 등 클래식한 요소들에서 비롯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데, 섹시한 미소년들에게 더없이 잘 어울릴 것 같다. 올 시즌 시그니처 문양인 플라워 패턴엔 워너원이 ‘꽃길’만 걷길 바라는 소박한 바람도 곁들여본다. 멤버들이 이 의상을 입고 화보라도 찍는다면, 비틀스의 ‘애비로드’에 견줄 만한 역대급 사진이 나올 텐데…. editor Kim Myung Hui



4 너희 모습을 내 마음속에 저장

잘 커준 워너원에게 사주고 싶다
〈프로듀스101 시즌2〉가 낳은 최고의 유행어를 하나만 꼽으라면 워너원 멤버 박지훈의 ‘내 마음속에 저장’이 아닐까. 박지훈 이후 수많은 스타들이 이 유행어를 따라 했지만, 그때의 감동은 전해지지 않는다. 유행이 시들해질 무렵, 박지훈은 한 방송에 출연해 ‘전두엽에 저장! 측두엽에 저장! 후두엽에 입력!’이라는 업그레이드 버전까지 선보이며 누나들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했다. 그렇다. 누나들은 워너원의 모습을 저장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최고급 렌즈가 장착된 휴대전화를 선물하고 싶다. LG전자의 야심작 V30은 스마트폰 최초로 F1.6 크리스털 클리어 렌즈와 120° 저왜곡 광곽을 구현한 차세대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다. 워너원 멤버들이 이 휴대전화를 손에 쥐고 셀카를 찍어 SNS에 올려주기만 한다면 누나들은 거침없이 그들의 사진을 ‘마음속에 저장’하게 될 것 같다. LG전자, 보고 있나. editor Jung Hee Soon



5 워너원을 향한 엄마 마음

잘 커준 워너원에게 사주고 싶다
살인적인 스케줄로 힘들어할 귀요미들에게 필요한 건 무엇보다 건강식품일 것 같다. 요즘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행사 출연으로 피곤함이 역력한 멤버들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엄마 마음이 발동하면서 가슴이 아프다. 특히 홍삼은 체질에 크게 상관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고, 피로 개선 효과도 뛰어나 강추!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1회 분량씩 스틱형으로 포장돼 있어 에디터의 귀차니스트 남편도 간편하게 챙겨 먹는 초간편 건강템이다. 휴대는 물론 먹기도 편리해 워너원 멤버들이 이동 중 차 안에서나 방송 리허설 도중 짬짬이 먹기에 좋을 듯하다. editor Kang Hyun Suk



6 몰래 한 사랑도 죄가 되나요  

잘 커준 워너원에게 사주고 싶다
얼마 전 워너원의 공식 팬 카페에는 워너원을 사생으로부터 보호해달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1만 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려 있었다. 비공식 석상에서조차 사생에게 치여 어쩔 줄 몰라하는 멤버들의 사진을 보면서 무감각한 나에게도 보호 본능이 일었다. 누군가는 소속사의 안전 불감증을 탓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 허술한 처벌 시스템을 지적했다. 개인 SNS 계정을 해킹하고, 몰래카메라를 숨긴 선물을 주거나, 드론을 띄워 숙소를 엿보는 등 연예인에 대한 사생의 행적은 날이 갈수록 첨단화되고 있는 실정. 곳곳에 도사리고 있을지 모를 위험에 대비해 휴대용 호신용품인 몰래카메라 탐지기 파인더21 프로를 꼭 쥐여줘야겠다. 한 가지 조언하자면, 사랑을 할 거면 앞에서 좀 당당하게 하자. 밤낮 가리지 않고 일거수일투족을 쫓으며 사생활을 파고드는 이들은 팬의 탈을 쓴 스토커에 불과하니까! editor An Mi Eun

designer Lee Ji Eun
사진 동아일보 사진DB파트 REX 사진제공 빌리프 정관장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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