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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인 이탈리아에서 배운 자연 담은 식탁

NS홈쇼핑 X 여성동아 | 매일매일 젊어지는 동안 레시피

EDITOR 안미은 기자

입력 2018.07.30 17:00:01

세계 5대 블루존에 속하는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섬 사람들. 그들이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사는 비법.
낙천적인 이탈리아에서 배운 자연 담은 식탁
1. 자연 한가득 견과류     
견과류는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최근에는 갖가지 견과류에 새콤달콤한 크렌베리, 요거트레이즌를 섞어 포장한 제품이 늘고 있다. 어디서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2. 여름철 보양식 새우 
새우는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해 뼈 건강과 성장 발육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타우린,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키토산 등의 풍부한 영양 성분을 갖고 있다. 감칠맛이 뛰어나 찜, 구이, 튀김, 전, 샐러드 같은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새우를 고를 때는 몸이 투명하고 윤기가 나며 껍질이 단단한 지 확인할 것.

3. 콩 심은 데 행복 나는 사르디니아 섬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작은 섬.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사르디니아 섬은 인구 1만 명당 100세 이상 노인 수가 21명에 달한다. 이곳 주민들이 밝힌 장수 비법은 바로 건강한 식습관. 대부분 섬에서 나는 유기농 채소와 과일, 곡물, 생선 등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특히 단백질 풍부한 콩이 매 끼니마다 식탁에 오르는 것이 특이하다. 이와 함께 견과류, 녹차, 커피 등을 즐기며 소식을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당한 노동과 삶의 여유, 이웃 간의 친밀한 관계 역시 이 섬에서 발견한 장수 비법이다.

4.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녹차 한잔 
녹차의 가장 대표적인 성분은 특유의 떫고 쌉싸름한 맛을 내는 카테킨이다. 하버드 의대 뷰코브스키 박사에 따르면 카테킨은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의 한 종류로 항바이러스와 항염증에 효과가 높고 비만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 이로운 효능을 갖고 있다. 보통 뜨거운 차로 마시는데, 티백은 20~30초, 찻잎은 1분~1분 30초 정도 우려낸다.

5. 셀레늄의 제왕 브라질너트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해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셀레늄을 필수 영양소로 지정하면서 셀레늄 함유량이 높은 브라질너트가 주목받고 있다. 셀레늄은 비타민 E의 2천9백40배에 달하는 항산화력을 갖고 있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1일 권장량은 60㎍로 브라질너트 1~2알이면 하루 필요한 적정량을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장수촌으로 통하는 사르디니아 섬 사람들이 영양 간식으로 즐겨 먹는다고 전해진다.


낙천적인 이탈리아에서 배운 자연 담은 식탁
제작지원 NS홈쇼핑 사진 홍중식 기자 디자인 박경옥
요리 스타일리스트 김상영 이설아(noda+쿠킹스튜디오) 문의 NS몰


여성동아 2018년 8월 6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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