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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homestagram

우리 집에 놀러 와

editor 김자혜

작성일 | 2017.01.10

최근 자신의 집을 직접 꾸민 뒤 온라인에 공개하는 SNS 집들이가 인기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셀프 인테리어 고수 5인의 온라인 집들이는 이랬다.

인테리어는 셀프로, 집들이는 SNS로

 

우리 집에 놀러 와
♥  초록 식물로 생기를 더한 모던 하우스   @coolcookie79 blog.naver.com/coolcookie79  각종 잡지에 소개될 정도로 감각적인 셀프 인테리어를 선보인 블로거 ‘쿨쿠키’. 모던한 인테리어를 베이스로 곳곳에 초록 식물로 생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집의 하이라이트 공간은 바로 두 방을 하나로 합쳐 만든 부부의 취미 생활공간. 한쪽은 운동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운동기구로 꾸몄고, 다른 한쪽은 가죽 공예를 즐기는 아내의 작업실로 꾸며 상반된 두 공간이 만나 독특한 조화를 이룬다. ♥



우리 집에 놀러 와
오래된 투룸 빌라의 변신   @koyoch she9525.blog.me   공간 디렉터 ‘최고요’ 씨가 20~30년 된 투룸 빌라를 개조해 새롭게 재탄생시킨 공간. 킨포크 스타일의 편안하면서 멋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직접 바닥에 페인트를 칠하고 버려진 창틀에 거울을 끼워 사용하는 등 소품까지 만들어 집안 곳곳을 꾸몄다. 인테리어 총 예산은 3백만원 정도. 빈티지하면서 내추럴한 무드의 인테리어를 계획 중인 이들에게 추천한다.



우리집, 여기만 공개할게

우리 집에 놀러 와
훔치고 싶은 방   @dd.mini minbridge.blog.me  인스타그램에서 셀프 인테리어를 검색하면 인기 게시물에 올라올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인스타그래머 ‘미니’. 자세한 그의 방 사진과 가구 정보는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랙 &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세련되게 연출한 것이 특징.




우리 집에 놀러 와
콧노래가 절로 나는 주방    blog.naver.com/pukka1004  블로거 ‘만드는 기쁨’은 이사온 지 3년 만에 주방공간을 온라인에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상판을 만들고 타일을 붙여 직접 꾸민 주방은 화이트톤을 베이스로 해 북유럽풍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우리 집에 놀러 와
최고의 카페, 거실     @jaedanprincess blog.naver.com/aprodite74   56m2(17평) 군인 관사를 몰딩 사포질부터 페인트까지 직접 하며 집 전체를 화이트톤으로 멋스럽게 꾸몄다. 공간별로 온라인 집들이를 했는데, 거실이 가장 인기가 좋았던 공간이다. 북카페 부럽지 않은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거실로 재탄생했다.

기획 여성동아
사진제공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디자인 조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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