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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handmade

바느질하는 여자 ‘더마마’의 살림 만들기

editor 강현숙 기자

작성일 | 2016.12.01

‘더마마’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소잉 파워 블로거 임호영 작가가 만들기 쉽고 쓸모 많은 바느질 작품을 제안했다.
바느질하는 여자 ‘더마마’의 살림 만들기

내추럴 패치 블랭킷

바느질하는 여자 ‘더마마’의 살림 만들기
리넨과 코튼 원단을 조각조각 패치워크해 앞면을 완성하고, 뒷면은 톡톡함을 위해 더블거즈 2장을 덧대어 완성했다. 무지,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과 은은한 컬러의 편안한 조합은 절로 잠이 오게 한다. 패치워크 조각 위로 화이트 리넨 조각들을 시접 처리 없이 홈질과 감침질을 이용해 덧대었더니 따스한 핸드메이드 감성이 한층 더해진다.


바느질하는 여자 ‘더마마’의 살림 만들기
완성 사이즈 150×110cm
준비재료 겉감용(앞) 리넨·면 여러 조각, 겉감용(뒤) 더블거즈 4마
 만들기 
1 a와 b를 연결한다.
2 c, d, e, f를 연결한 뒤 h를 연결한다.
3 j와 l을 연결하고, k와 m을 연결한다.
4 ③의 두 천을 연결한다.
5 g와 ④를 연결한다.
6 ②와 ⑤를 연결한다.
7 ①과 ⑥을 연결한다.
8 ⑦ 위에 n, o, p, q, r, s를
홈질과 감침질을 이용해 덧댄다.
9 완성된 앞판과 뒤판의 겉과 겉을 맞댄 후 창구멍을 20cm 남기고 박는다.
10 창구멍으로 뒤집은 뒤 공그르기로 마무리한다. 연결된 조각들 위에 퀼팅해준다.




다용도 패브릭 월포켓

바느질하는 여자 ‘더마마’의 살림 만들기
질기고 튼튼한 15수의 오일 워싱 옥스퍼드 원단을 이용해 완성한 대용량 월포켓. 바느질 부자재, 목공용 도구, 장난감 등 이것저것 잡동사니가 몽땅 수납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아일렛을 이용한 고리 형태의 걸이는 가위나 붓 같은 다양한 작업도구를 걸어두기 좋으며, 입체형으로 만든 각각의 포켓은 전체적인 모양을 잡아준다.



바느질하는 여자 ‘더마마’의 살림 만들기
완성 사이즈 115×115cm
준비재료 옥스퍼드 2마, 가시도트 22set, 아일렛 3호 14set, 지름 4cm 나무 봉 222cm
 만들기 
1 a의 3면은 겉에서 2cm씩 두 번 접어 박는다. 윗부분은 1cm 접고, 6cm 접어 겉에서 박아둔다.
2 b는 1cm씩 안으로 접어 다린 뒤 2장을 안과 안이 마주 보게 포개고 위아래를 박는다. 양 끝 시접 2cm씩 남긴 부분에서 7cm씩 13등분을 표시한다.
3 c는 입구 쪽을 안으로 1cm씩 두 번 접어 박는다. 양 끝 1cm를 남기고 14cm씩 3등분한다.
4 d는 입구 쪽을 안으로 1cm씩 두 번 접어 박는다. 양 끝 1cm씩 남긴 후 22cm씩 4등분한다. 주름 분량 3cm씩 표시한 뒤 3cm 주름 분량은 반으로 접어 그림과 같이 꺾은 후 시침실로 고정한다.
5 e는 d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되 3등분한다.
6 f도 d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놓는다. 주름 분량은 4cm씩 하고 등분은 없다.
7 a 위에 그림처럼 포켓 달 위치를 표시한 뒤 b를 부착한다. 양쪽 2cm씩 시접을 안쪽으로 꺾은 뒤 아일렛으로 부착한다. 이때 아일렛 다는 간격은 6cm로 한다. c, d, e, f 역시 위치에 맞춰 입구를 제외한 3면을 1cm씩 접어 박는다.
8 가시도트를 달고 봉을 끼워 완성한다.




일석삼조 냄비받침

바느질하는 여자 ‘더마마’의 살림 만들기
작아서 못 입게 된 핑크 스트라이프 원피스, 오래 입어 엉덩이가 해진 청바지 등을 리폼해 완성한 냄비받침. 뜨거운 냄비를 집을 수 있는 집게와 미니 파우치, 벽걸이 포켓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일석삼조의 기특한 아이템이다. 사랑스러운 원단 조합으로 무심코 던져만 두어도 예쁜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톡톡히 한다.



바느질하는 여자 ‘더마마’의 살림 만들기
완성 사이즈 15×20cm
준비재료 겉감용(못 입는 의류 17×22cm 6장), 포켓용(리넨 ¼마), 덧댐용(꽃 모티프 1장, 크고 작은 조각 원단 여러 장), 퀼팅솜 ¼마, 면 라벨 3장, 면 스트링 24cm, 나무 단추 3개
 만들기 
1 앞판을 준비한다. a는 원단만 이용하고, b와 c는 그림처럼 조각 원단을 홈질과 감침질로 붙인다.
2 퀼팅솜, 앞판, 뒤판의 순서대로 놓은 후 창구멍을 8cm 남기고 박는다. 이때 퀼팅솜 시접분은 잘라준다.
3 창구멍으로 뒤집어 막은 후 패턴을 따라 퀼팅한다.
4 포켓용 원단은 6장 모두 윗부분을 1cm 두 번 접어 홈질한다.
5 뒤판의 겉이 위로 보게 한 뒤 포켓을 달아준다.
6 준비해둔 끈은 반을 접어 상단 중심에 고정시키고, 고정된 끈 위로 라벨을 부착한 후 하단은 단추로 마무리한다. 

살림이 되는 손바느질

바느질하는 여자 ‘더마마’의 살림 만들기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가장 따라 하고 싶은 소잉 블로거로 떠오른 더마마 임호영 작가의 바느질 작품을 담았다. 12가지 에피소드 형식의 감성 스토리를 함께 담아 바느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청출판.

사진제공&참고도서 살림이 되는 손바느질(청출판)
디자인 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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