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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easonal

Summer Mood Glass

청량감 가득 유리 소품.

EDITOR 한혜선

2019. 07. 25

1 스탠딩 촛대로 콘솔이나 테이블 위에 매치하면 멋스럽다. 17.5×17.5×50.5cm 2만5천원 까사미아.
2 어느 각도에서나 반짝반짝 빛나는 글라스 조명. 114×42×42cm 가격미정 에이치픽스.
3 투명한 유리 샴페인 글라스는 스트라이프 홈이 포인트. 9.5×9.5×14cm 1만1천원 H&M HOME.
4 향을 피우고 연소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명상의 시간을 즐기는 인센스 버너. 11×11×15cm 13만5천원 챕터원.
5 투명한 컬러 유리 보틀에 모래가 담긴 모래시계. 7.5×7.5×19.5cm 4만3천원 이노메싸.
6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원화를 전사 프린팅한 마리앙투아네트 글라스. 7×7×15cm 4만8천원 챕터원.
7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 꽃병. 지름 21cm 1만2천9백원 이케아.
8 붕규산 유리로 제작돼 견고하면서 섬세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화병. 14×14×30cm 11만원 에이치픽스.
9 튤립 꽃봉오리와 줄기를 기하학적으로 축소해 표현한 보틀. 9×9×13cm 18만8천원 챕터원.
10 유려한 라운드 디자인이 돋보이는 커피 테이블. 80×80×45cm 1백80만원 에이치픽스.


기획 한여진 기자 디자인 최정미
사진제공 에이치픽스 이노메싸 이케아 까사미아 챕터원 H&M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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