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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all_that_sewing

내가 직접 만든 여름 스타일

소잉팩토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최지희

입력 2018.08.16 17:00:01

얼음보다 시원한 PVC 소잉 백으로 내 몸 온도는 1℃ 낮추고 스타일 온도는 1℃ 높여보자.

소잉팩토리 최지희의 쉽고 재미있는 DIY

내가 직접 만든 여름 스타일

최지희는 부라더상사 소잉팩토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사원. 소잉 초보자들도 따라 하기 쉬운 이지소잉 등 다양한 소잉 관련 DIY 콘텐츠를 기획해 알리고 있다.


내가 직접 만든 여름 스타일
PVC는 염화비닐을 주성분으로 하는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한 종류로 필름, 시트, 성형품 등 광범위한 제품으로 가공돼왔다. 최근에는 가방, 파우치 등 패션 아이템에 PVC 소재를 사용하는 추세. 샤넬, 디올, 에르메스 등 내로라하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PVC 백을 출시하며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보았다. 

먼저 PVC 원단을 다루기 위해서는 두 가지 재료가 필요하다. 바로 힘 좋은 재봉틀과 논스틱 노루발. 성능이 떨어지는 재봉틀로 작업하면 재봉틀 바늘이 부러지거나 실이 엉키고, 최악의 경우 재봉틀이 고장 날 수 있으므로 주의 요망. PVC는 특유의 뻣뻣한 재질감을 갖고 있어 일반 노루발은 사용할 수 없다. 가죽, 플라스틱, 비닐 등 특수 원단을 재봉할 때 사용하는 논스틱 노루발로 원단과의 밀착성을 줄여야 매끄럽게 재봉할 수 있다. 

PVC 백은 어떤 소지품을 담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것이 매력이다. 여기서 꿀팁 하나! 파우치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 백 핸들과 컬러를 맞춘 경쾌한 도트 패턴 파우치는 스타일을 업시켜주는 요소다.


기획 안미은 기자 사진 홍태식 디자인 이지은


여성동아 2018년 8월 6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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