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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deco_trend

젯셋족처럼, 지중해 인테리어 여행

editor 한여진 기자

2018. 03. 14

봄이 가장 아름다운 곳, 서남부 유럽의 밝고 화사한 집들을 찾아 떠나보자. 

@homebyj_d
기하학 패턴의 타일과 그린 컬러 아일랜드가 스페인 스타일을 잘 보여준다.

@horschinterior
빈티지 타일 벽 위에 커다란 그림을 걸어 임팩트를 더한 스페인 마드리드의 아파트.

@100huesinteriors
화이트와 블랙으로 통일한 모던한 공간에 골드 컬러 체어가 에지를 더한 영국 노팅힐의 주택.

@jgiovanna
독특한 디자인의 의자와 테이블로 꾸민 스페인의 공간. 화려한 샹들리에가 힘을 더한다.

@bornandbredstudio
영국의 디자인 스튜디오 본앤브레드는 강렬한 와인 컬러 패브릭 소파 위에 일러스트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thedecosoure
몰딩과 웨인스코팅으로 클래식하게 꾸민 공간에 모던한 가구를 놓으니 에지있는 프렌치 공간이 된다.

@boffi_netherlands
블루 컬러 공간에 붉은색이 감도는 원목 가구를 매치한 네덜란드의 레스토랑은 유니크 그 자체.

designer 박경옥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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