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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mask

별별 마스크팩

EDITOR 최은초롱 기자

2019. 03. 18

평범한 시트 마스크는 가라! 기능도 모양도 참신한 마스크팩 6

1 핵틱 피엠 롤링팩 리페어 리프팅
꾹 짜서 롤링 애플리케이터로 가볍게 펴 바르면 보습, 리프팅 케어까지 한 번에 끝. 기능성 제품은 끈적임이 심하다는 편견은 버려도 좋다. 산뜻하고 가벼운 젤 텍스처로 빠르게 흡수돼 머리카락이나 침구에 묻어나지 않는다. 롤러에 냉매제가 들어 있어 냉동 보관 후 사용하면 모공 타이트닝과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100ml 2만4천원.

2 달바 판타스틱 워터풀 마스크팩
‘뿌리는 마스크팩’ 유행을 만든 장본인. 붙였다 떼어내 흡수시키는 시트 마스크팩의 번거로움을 보완한 스프레이 타입 마스크팩. 다양한 크기의 히알루론산 HA 콤플렉스와 흑미 추출물이 수분 겔 포뮬러 형태로 피부에 밀착돼, 칙칙 뿌리기만 하면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최상으로 부스팅할 수 있다.
100ml 2만9천8백원.

3 롤로하우 노니 밤 스틱 마스크
2백여 종의 식물 영양소와 풍부한 비타민 성분으로 ‘천연 항산화제’ 또는 ‘슈퍼 열매’로 불리는 노니 추출물로 만든 스틱형 마스크팩. 세안 후 얼굴, 목 등 피부 굴곡에 맞게 아래에서 위로 리프팅하듯 끌어올려 펴 바르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세안은 필요 없다.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면 건조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윤기 나는 쫀쫀한 상태가 된다. 19g 3만8천원.

4 GD11 레이징 파워 볼 마스크
GD11의 제대혈 기술이 적용된 볼 타입 마스크.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을 동결 건조한 볼에 액상 에센스를 섞어 바르면 피부 위에서 얇은 막을 형성하면서 밀착력을 가진 마스크로 변신한다. 12개 4만8천원.

5 SNP 다이아몬드 워터 슬리핑 팩
일회용 스틱형 낱개 포장으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쫀득하고 투명한 젤 속에 다이아몬드 성분과 천연 보습제인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잠자기 직전 얼굴 전체에 도톰하게 펴 바르면 다음 날 아침 꿀 바른 듯 윤기 흐르는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4ml×20 2만8천원.



6 글로우힐 오로라 화이트홀 글로우 마스크
셀카를 부르는 블링블링 글리터 마스크, 물로 씻어낼 필요 없는 필오프 타입이다. 각질, 노폐물 케어, 모공 탄력에 도움을 주는 다이아몬드 파우더, 진주가루 성분이 거칠고 칙칙한 피부를 매끈 촉촉하게 케어한다. 50ml 2만5천원.

사진 김도균 디자인 박경옥
제품협찬 글로우힐 달바 롤로하우 핵틱 GD11 S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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