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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trend

스타들의 단발 취향 글라스 헤어

EDITOR 김혜진

입력 2018.12.17 17:00:01

해외 스타들의 최신 헤어 트렌드, 궁금하지 않은가. 머릿결은 매끈하고 찰랑찰랑하게, 끝은 날카롭고 반듯하게. 킴 카다시안도, 단발 여신 고준희도 동참했다는 글라스 헤어를 소개한다.
스타들의 단발 취향 글라스 헤어
글라스 헤어는 일명 ‘칼단발’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스타일의 단발이라고 할 수 있다. 

매끈하고 반짝반짝 광이 나며 끝부분은 층없이 마무리가 반듯한 ‘유리’의 특징을 그대로 살렸다고 해서 글라스 헤어라는 애칭이 붙었다. 

첫 주자는 흑발의 롱 웨이브부터 금발, 핑크, 형광 그린 등 새롭고 과감한 헤어스타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 그녀의 헤어스타일리스트 크리스 애플턴이 인스타그램에 글라스 헤어로 변신한 킴 카다시안의 영상을 올렸고, 그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이 밖에도 블랙핑크와 콜래보해 한국에서 더 유명해진 팝스타 두아 리파, 2012 미스 유니버스 1위 미녀 올리비아 컬포, 애슐리 그레이엄, 벨라 하디드 등 수많은 스타들이 단발로 싹둑 자르고 변신을 시도했다. 

드라마 ‘언터처블’에서 커트 머리로 보이시한 모습을 연출했던 고준희도 최근 시크한 칼단발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가수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의 아내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뷰티 인플루언서로 많은 팬을 지닌 김수미는 긴 머리를 싹둑 자른 후 한층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변화하며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글라스 헤어를 고수하고 있다. 

“턱선을 기준으로 어깨에 닿을 듯 말 듯한 정도의 기장이 좋아요. 앞머리를 뒤쪽보다 살짝 길게 커트하면 좀 더 시크한 느낌을 줄 수 있죠.” 헤어스타일리스트 이영재는 글라스 헤어의 정석은 볼륨 없이 정직한 스트레이트 머리나 앞으로 살짝 뻗친 정도의 느낌에, 유리처럼 반짝임이 있는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시크함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스타일링 방법은 간단하다. 모발 섹션을 나누고 플랫 아이론으로 쫙쫙 펴준 뒤, 에센스를 아주 소량 손에 떨어뜨려 손바닥 전체로 퍼지게 한 뒤 가볍게 정전기만 잡아주면 글라스 헤어 완성!


스타들의 단발 취향 글라스 헤어
리핑 프루프 새틴 헤어 세럼 머리 감은 후 타월 드라이한 상태에서 바르면 푸석푸석한 모발도 부드러워진다. 45ml 가격미정. 글램팜 GP225 플랫 아이론 세라믹 코팅으로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다. 26만원.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뉴스1 REX 디자인 최정미
사진제공 글램팜 리빙프루프


여성동아 2018년 12월 6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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