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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도, 50대도 노화 고민 전문의가 알려주는 연령대별 안티에이징

EDITOR 이한경 기자

입력 2018.07.05 17:00:01

나이와 피부 상태에 따라 안티에이징 방법도 달라야 한다. 퀸즈파크성형외과 임지현 원장이 연령대별 피부 시계 늦추는 방법을 제안한다.
안면거상술과 쁘띠 시술로 젊음 되찾은 60대 안혜성 씨.(오른쪽)

안면거상술과 쁘띠 시술로 젊음 되찾은 60대 안혜성 씨.(오른쪽)

20
20대는 표정 주름과 잔주름이 시작되는 시기다. 또한 외부 환경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기고,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얼굴의 볼륨을 잃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통해 눈가를 환하게 밝혀주고, 볼륨필러로 얼굴의 꺼진 부위를 채워주면 생기 있는 얼굴을 완성할 수 있다.


30
30대는 본격적으로 주름이 생기는 시기로, 피부가 약해지고 탄력 섬유와 콜라겐 섬유가 부족해 쉽게 잔주름이 생긴다. 30대부터는 아무리 비싼 화장품을 써도 흡수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피부 재생 영양주사를 통해 피부 속에 직접 영양 성분을 넣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실 리프팅을 통해 탄력이 떨어져 처진 피부를 당겨주는 것이 좋다.


40
40대는 피부의 노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주름이 확실히 눈에 띈다. 특히 피지선의 기능 저하로 피부의 윤기와 탄력이 떨어지면서 얼굴 전체 라인이 무너지고, 눈 밑이 처지거나 불룩해지는 현상이 찾아온다. 이때 상·하안검수술을 하면 상대적으로 어려 보이고 인상 자체가 밝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얼굴 지방이식은 피부 스스로 탄력을 되찾을 수 있게 돕는다.


50
50대는 피부의 지방층, 콜라겐, 엘라스틴 섬유가 진피층에서 감소하기 시작한다. 피부 자생력도 감퇴해 탄력 저하와 수분 부족 현상이 일어난다. 이는 이마, 눈꺼풀, 뺨 등에서 피부 늘어짐이 나타나는 원인이 된다. 이렇게 얼굴 전체에서 피부 처짐이 일어나면 안면거상술을 통해 처진 피부와 근막층(SMAS)을 동시에 당겨 깊게 파인 얼굴 주름을 완화시켜준다. 또한 주름 보톡스를 통해 남아 있는 잔주름을 지울 수 있다.


주름은 연령, 생활 습관, 유전적 성향 등 발생 원인에 따라 다양한 깊이와 형태로 나타난다.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예방해야 하며, 이미 생긴 주름일 경우엔 개선이 어렵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다.


여성동아 2018년 7월 6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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