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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기자들의 몰래 쇼핑템은?

editor 안미은 기자

작성일 | 2018.01.18

매달 수십 가지 제품을 발라봐야 하는 네 명의 뷰티 전문 에디터가 취재나 브랜드, 업체 담당자와의 친소 관계 상관없이 직접 돈 주고 사서 쓰는 애정 뷰티템을 공개했다.

기초를 중시하는 실용주의자
정수현 ‘싱글즈’ 디렉터

뷰티 기자들의 몰래 쇼핑템은?
화장대에 쌓여가는 뷰티 프레스 키트(홍보를 위해 기자들에게 나눠주는 자료 및 체험용 제품)를 두고도, 매일 쓰던 것에만 손이 간다. 

이솝 B 트리플 C 페이셜 밸런싱 젤은 출시부터 지금까지 죽 함께해오고 있다. ‘마감 강행군’으로 지친 피부에게 수분과 비타민 공급을! 사무실 책상에두고 쓰는 클로란 드라이 샴푸는 방금 샴푸를 하고 나온 것처럼 찰랑이는 머릿결을 완성해준다. 기름진 앞머리도 감쪽같이 커버가 가능하다.


뷰티 기자들의 몰래 쇼핑템은?
1 클로란 오트밀크 내츄럴 컬러 드라이 샴푸 
두피와 모발의 유분을 제거하고 샴푸 후 정수리 볼륨을 살리는 데도 그만이다. 150ml 1만6천 원. 
2 이솝 B 트리플 C 페이셜 밸런싱 젤 
고농축 비타민 젤이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60ml 14만5천 원. 
3 러쉬 더티 보디 스프레이 
샌들우드, 라벤더, 스피아민트 향이 상쾌한 기분을 전달한다. 200ml 4만5천 원. 
4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틴트 16 누드엠블럼 
피부톤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누드 핑크 립 틴트. 6ml 4만4천 원.


365일 퀵 메이크업의 달인
최은초롱 ‘여성동아’ 뷰티 에디터

뷰티 기자들의 몰래 쇼핑템은?
회사를 다니면 다닐수록 출근길은 더 힘들고 정신이 없다. 새벽까지 야근한 날엔 어김없이 이불 속에서 “5분만 더! ”를 외치다가 민낯으로 뛰쳐나오게 된다. 그래서 정교한 스킬이 필요한 제품보다는 택시나 버스 안에서도 슥슥 빠르게 편한 제품을 선호한다. 이젠 엘리베이터 문에 얼굴을 비춰보며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는 경지에까지 올랐다. 나스 벨벳 매트 립펜슬 돌체비타는 적어도 5번 이상은 구매하지 않았을까.


뷰티 기자들의 몰래 쇼핑템은?
1 셀퓨전씨 메디스파 썬스크린 SPF47 PA++ 
피부과에서 추천받아 사용하고 있는 순한 자외선차단제. 70ml 4만1천 원. 
2 나스 벨벳 매트 립펜슬 돌체비타
 데일리 립으로 핑크 립스틱만한 게 없다. 2.4g 3만7천 원. 
3 JMB 아쿠아 파운데이션 쿠션 
기초를 생략하고 쿠션만 바르는 상황에서도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는 수분력. 15g 4만1천 원. 
4 어딕션 더 아이섀도우 92 마리아쥬 
은은한 골드 펄이 반짝이는 눈매를 만든다. 1g 2만5천 원. 
5 어딕션 치크 폴리시 014 
소녀의 볼처럼 표현되는 치크 컬러가 매력적이다. 12ml 3만6천 원.


치크는 나의 힘
이보미 ‘알렛츠’ 뷰티 디렉터

뷰티 기자들의 몰래 쇼핑템은?
자신의 피부톤에 어울리는 립 컬러를 바르면 얼굴에 형광등이 켜진다. 하지만 나의 메이크업 비밀은 입술이 아닌 치크 제품으로 얼굴을 밝힌다는 것. 핑크 코럴 컬러가 매력적인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퍼프 데 치크 RD303을 바르면 조명을 받은 듯 생기가 살아난다. 핑크빛 광채를 주고 싶을 땐 리퀴드 타입의 나스 리퀴드 블러쉬 오르가즘을 바른다.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야 하는 급작스러운 상황에서도 파우치 속 치크는 절대 잊지 않는 게 철칙.


뷰티 기자들의 몰래 쇼핑템은?
1 나스 리퀴드 블러쉬 오르가즘 
골드 시머가 섞인 핑크빛 치크가 수줍게 달아오른 듯한 느낌이다. 15ml 4만 원. 
2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글로우 쿠션 컴팩트 
화보 촬영 현장에서 자주 발견되는 광채 쿠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극찬하는 덴 이유가 있다. 12g(케이스+리필) 5만5천 원. 
3 마죠리카 마죠르카 퍼프 데 치크 RD303 만다린 믹스 
퍼프로 톡톡 두드리면 아기 볼처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7g 2만 원. 
4 베네피트 카 브로우 눈썹 전용 젤 크림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하는 젤 타입 아이브로. 3g 3만4천 원.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지분율 80% 이상
김현정 뷰티 전문 에디터

뷰티 기자들의 몰래 쇼핑템은?
헐렁한 티셔츠와 청바지, 킬 힐 그리고 블랙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요즘 밀고 있는 시그니처 스타일이다. 메이크업을 할 땐 양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에스티로더의 리틀 블랙 라이너를 애용. 고양이처럼 날렵하게 치켜 올린 아이라인으로 눈매에 시크한 포인트를 준다. 피부 표현은 상대적으로 가볍게 하는 게 핵심이다. 라메르 리페러티브 스킨 틴트로 톤과 결을 보정해 피부가 가진 내추럴한 매력을 그대로 드러낸다.


뷰티 기자들의 몰래 쇼핑템은?
1 메이크업포에버 익세시브 래쉬 마스카라 
여러 마스카라를 사용하다가 마침내 정착한 제품. 볼륨, 길이, 지속력까지 완벽하다. 8.5ml 3만8천 원. 
2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립컬러 148 리브레 
촉촉해서 겨울철에 더 손이 간다. 6ml 4만5천 원. 
3 라메르 리페러티브 스킨 틴트 SPF30 PA+++ 
민낯 같은 스킨 톤 연출이 가능한 광채 크림. 40ml 13만 원대.
4 나스 콜라이너 소렌토 
눈가에 음영을 더하는 펜슬 아이라이너. 0.28g 3만4천 원. 
5 에스티로더 리틀 블랙 라이너 
두께별로 라인 조절이 가능한 3 in 1 제품. 0.9g 3만8천 원대.


designer 이남경 일러스트 김옥사진 셔터스톡 REX 
사진제공 나스, 라메르, 러쉬, 마죠리카마죠르카, 메이크업포에버,베네피트, 샤넬, 셀퓨전씨, 시세이도, 어딕션, 에스티로더, 이솝,입생로랑, 클로란, J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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