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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plantur39

가을 프로젝트 건강한 두피 만들기

editor 김자혜

2017. 08. 29

환절기에는 두피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큰 일교차로 인해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트러블이 발생하고 각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 가을철 건강한 두피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플란투어39 샴푸와 토닉은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찰떡궁합 아이템. 특히 갱년기로 두피와 모발 관리가 필요한 40세 이상 여성들에게 추천한다. CJ mall, GS shop 등 다양한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샴푸 250ml 1만8천원, 토닉 200ml 1만9천원.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지는 가을철에는 건강 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일교차가 큰 탓에 면역력이 약해지고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다. 또 하나 환절기에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두피 관리다. 여름 내내 뜨거운 자외선에 자극받아 예민해진 두피는 가을이 되면 큰 온도 차까지 더해져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진다. 또 건조한 날씨 탓에 두피의 수분이 줄어들면서 각질과 노폐물이 쌓이고, 그 결과 비듬이 생기거나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다.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에 모발까지 푸석해지기 쉬운데, 두피를 케어하면 모발도 건강해지는 법!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해서는 당장 샴푸부터 바꿔야 한다. 올가을에는 닥터볼프사의 ‘플란투어39’로 두피 관리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두피 건강에 해로운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식물성 성분으로 구성한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1백11년 전통의 독일 헤어 전문 브랜드 닥터볼프사는 독일 내 6개 대학, 독일 외 8개 연구센터와 산학협동으로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보인다. 닥터볼프사의 대표 아이템인 플란투어39는 샴푸와 토닉으로 구성됐는데 백차와 콩 등 식물성 성분으로 이뤄지고 무실리콘 제품이라 자극이 적어 가을철 예민해진 두피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독일 헤어 케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두피와 모발 건강 유지에 탁월하다.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고, 청결하게 유지해줘 비듬을 없애고 가려움증을 완화한다.

플란투어39 샴푸는 일반 샴푸와 달리 두피에 도포하고 2분 후 헹궈내야 하는데, 샴푸에 함유된 카페인 성분이 두피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시간을 두는 것이다. 하루 2분의 시간을 투자해 건강한 두피와 모발로 관리할 수 있다. 가늘고 연약한 모발용, 염색 손상 모발용 2종류로 구성돼 두피와 모발 상태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샴푸 후 플란투어39 토닉을 두피에 바른 뒤 가볍게 마사지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환절기에 두피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는 가려운 두피 때문에 하루 종일 머리를 긁적이거나 어깨에 하얀 비듬을 남길 수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함을 뽐내려면 건강한 헤어 제품으로 두피 관리부터 시작할 것. 이번 가을 닥터볼프사의 플란투어39가 꼭 필요한 이유다.



제작지원 플란투어39 기획 여성동아 사진 김도균 디자인 이남경 문의 플란투어39(080-850-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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