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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hoes

Edge Wedge

editor 안미은 기자

작성일 | 2017.07.05

존재감만큼의 높이 웨지힐

Edge  Wedge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 가장 인상에 남은 건 웨지 힐이었다. 관전 포인트는 굽의 디테일이다. 서로 다른 색상의 밀짚을 엮은 알록달록한 꼬임 장식부터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PVC 소재에 자수와 패치 장식까지. 구두에 달린 굽이라기보다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마주하는 듯한 경이로운 기분이다. ‘웨지’라고 하면 자동 연상되는 보헤미안 풍 드레스보다 포츠 1961, 타미힐피거 컬렉션처럼 넉넉한 셔츠 원피스나 데님 진에 매치한 게 더 멋스러워 보인다. 스트리트 패션을 하이패션으로 풀어내는 데 웨지 힐만큼 강력한 아이템이 없다. 살짝 힘을 뺀 듯 느슨하게 스타일링하고 웨지 힐로 존재감을 살리는 것. 스타일의 강약을 살릴 때 멋도 되살아난다.

Edge  Wedge

1 일러스트와 꼬임 장식 굽, 스터드 가죽 스트랩이 변화무쌍하다. 가격미정 발렌티노가라바니.
2 바다 속 풍경을 위트있게 표현한 굽이 인상적이다. 가격미정 미우미우.
3 알록달록한 꼬임 장식 웨지 샌들. 가격미정 타미힐피거.
4 패치 장식 포인트 웨지 힐. 가격미정 타미힐피거.
5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라피아 데님 웨지 샌들. 가격미정 아쉬.
6 시원한 마린 스트라이프 패턴 웨지 힐. 가격미정 토리버치.
7 웨지 위에 토슈즈를 얹은 독특한 디자인의 웨지 힐. 가격미정 구찌.
8 부츠 스타일의 오픈 토 웨지 샌들. 가격미정 포츠1961.
9 투 톤의 지오메트릭 패턴 웨지 샌들. 가격미정 살바토레페라가모.
10 가죽과 라피아 소재의 믹스매치가 시크하다. 가격미정 랄프로렌.

사진 김도균 REX 디자인 최정미 제품협찬 구찌(1577-1921) 랄프로렌(02-6004-0220) 미우미우(02-3467-8984) 발렌티노가라바니(02-543-5125) 살바토레페라가모(02-3449-5453) 아쉬(02-3438-6015) 타미힐피거(02-531-2623) 토리버치(02-3438-6214) 포츠1961(02-3438-6295) 스타일리스트 류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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