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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china_trend

China Chic

editor 배보영

작성일 | 2017.04.12

패션계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대륙의 패션’. 2017년엔 놀랄 정도로 시크하게 이어진다.
China Chic
패션 디자이너들이 ‘중국 밀어주기’를 약속이라도 한 걸까. 중국을 메인 테마로 삼은 컬렉션이 점점 더 많은 런웨이를 채우고 있다. 과거에는 신비로운 동양 문화를 서툴게 옮겨놓은 수준에 불과했다면 지금은 결이 다르다. 2011년 루이비통의 컬렉션을 떠올려보자.

중국 전통에서 따온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은 물론, 실크 소재 치파오 등으로 런웨이를 채워 중국을 통째로 집어삼킨 듯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은 중국 을 중국 아닌 것처럼 입는 것이 트렌드라고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 구찌와 프라다는 중국에서 영감을 받은 듯 아닌 듯 시크한 차이나 패션을 선보였다.

 밀리터리 재킷을 걸친 차이나 칼라 드레스, 십이간지 자수를 새 긴 슈트, 한자를 크게 프린트한 위트 있는 후드 티셔츠 등 과감한 믹스매치로 너무 ‘중국스럽지’ 않게 세련 되게 연출하는 것이 스타일링 포인트다. 이제 차이나 신드롬은 런웨이를 넘어 리얼웨이까지 이어지고 있 다. 경제뿐만 아니라 패션에서도 큰소리를 내고 있는 중국. 그 열기가 한동안 뜨거울 예정이다.


China Chic


기획 안미은 기자 사진 REX 디자인 최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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