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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shion #ruffle

A W A K E N

editor 안미은 기자

2017. 04. 06

러플과 프릴, 플리츠, 플라운스….잡힐 듯 사라지는 복선들. 봄의 해변에서 만난 그녀는 파도와 바람을 닮았다.


사진 최승광(STUDIOESKEY) 디자인 최정미 어시스트 이연성 제품협찬 렉토(02-790-0797) 로맨시크(1644-1787) 루트원(02-514-0747) 비뮈에트(02-2231-0599) 빅팍(02-815-0083) 지고트(02-726-4502) 진태옥(02-511-0022)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강석균 모델 AGNES(더블유에이전시) 스타일리스트 장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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