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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hoes

SUPER HEELS #슈피보장 #굽이 예술

EDITOR 배보영

2018. 11. 19

올겨울 슈즈를 산다면, 굽부터 볼 것! 조각품을 닮은 나무 굽, 건축물처럼 구조적인 굽, 보석을 잔뜩 박은 굽 등 상상을 초월한 힐이 슈즈 셀피에 최적화돼 있으니.

1 Z 형태의 굽이 독특하고 우아한 펌프스. 가격미정 페라가모. 
2 뒷굽에 크리스털을 장식한 슬라이딩 펌프스. 1백50만원대 구찌. 
3 컷아웃 디자인의 나무 굽을 가진 크로커다일 가죽 카우보이 부츠. 1백55만원 펜디. 
사다리꼴 형태의 미드힐 펌프스. 가격미정 엠포리오아르마니.  
5 날렵한 번개 모양 굽의 앵클 부티. 가격미정 쥬세페자노티. 
6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불꽃 모양의 가죽 아플리케가 장식된 웨지 샌들. 1백20만원대 프라다. 
7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시그니처인 모노그램 플라워 모양 나무 굽이 인상적인 부츠. 2백81만원 루이비통.
8 4cm 고무 밑창의 네온 컬러 메시 소재 스니커즈. 69만원 프라다. 
9 진주 장식 굽에 뒷부분을 접어 신을 수 있는 옥스퍼드 슈즈. 29만8천원 렉켄. 
10 스톤 장식 힐의 새틴 소재 앵클 부티. 가격미정 로샤스. 
11 담백한 스웨이드 보디에 스팽글 힐이 조화로운 앵클 부티. 가격미정 마이클코어스. 
12 10cm가 넘는 스틸레토 힐과 부드러운 니트 소재가 조화로운 롱부츠. 1백91만원 미우미우.

기획 여성동아 디자인 최정미 사진제공 구찌 렉켄 로샤스 루이비통 마이클코어스 미우미우 엠포리오아르마니 쥬세페자노티 페라가모 펜디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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