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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color

슬라임 그린에 대한 예언

#slime green

EDITOR 최은초롱 기자

입력 2018.11.15 17:00:01

슬라임 그린에 대한 예언
지금부터 올겨울 내내 가장 강력한 트렌드가 될 것이 확실하며 스타일 지수를 200% 올려놓을 컬러는? 바로 슬라임 그린이다. 공상과학 일러스트에 등장하거나 수영복의 포인트 컬러로나 쓰이던 네온 색상이 가을 · 겨울 패션계를 장악할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특히 하이엔드 디자이너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던 색상인데, 막상 유명한 패션 피플들이 입고, 신고, 들고 다녀서일까, 과하지 않을 뿐 아니라 고급스런 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홍보를 위한 프레스 투어에서 슬라임 그린 컬러 베르사체 슈트를 선보였다. 슬라임 그린 드레스를 입은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마이애미에서 열린 래퍼 투 체인즈의 결혼식에 참석해 하객의 본분을 다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슬라임 그린 투피스를 착용하고 왕실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는 사실. 

슬라임 그린의 유행은 런웨이에서 미리 예고된 바다. 발렌시아가, 발맹, 베트멍, 소니아리키엘 등 많은 브랜드에서 슬라임 그린 컬러 의상을 선보였고, 프라다는 신발 · 가방 · 같은 액세서리와 소품에 눈이 아플 정도로 쨍한 슬라임 그린을 더해 스포티 룩 트렌드를 이끌었다.


사진 REX 디자인 박경옥
사진제공 로샤스 루이비통 매치스패션 발렌시아가 프라다 휠라


여성동아 2018년 11월 6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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