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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fashion_kids

패션 꿈나무

EDITOR 김자혜

입력 2018.09.06 17:00:02

요즘 패션 브랜드들의 최고 고객은 어린이다. 웬만한 어른보다 더 감각적이고 정보도 많은 데다, 엄마 카드를 꺼내는 데 귀여운 아이보다 더 유능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On The Runway

J. CREW

J. CREW

CHANEL

CHANEL

MARCELO BURLON

MARCELO BURLON

ROOKIE USA

ROOKIE USA

BONPOINT

BONPOINT

SUN HAITAO

SUN HAITAO

JEAN-PAUL GAULT

JEAN-PAUL GAULT

세계 4대 패션 도시의 컬렉션 무대에 아이들이 나타났다. 샤넬의 2018 F/W 컬렉션이 대표적인 예다. 샤넬의 최연소 모델인 허드슨과 제임슨 크로닉 형제가 칼 라거펠트의 손을 잡고 런웨이에 등장. 알고 보면 허드슨은 샤넬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래드 크로닉의 아들로 두 살 때부터 샤넬 패션쇼에 선 베테랑 모델이다. 칼 라거펠트의 허드슨 사랑은 유별나다. 그를 위해 의상을 제작하는 것도 모자라 직접 사진을 촬영해 전시회까지 열었을 정도다. 

패션 키즈가 돋보인 무대는 또 있다. 바로 2018 S/S 장폴고티에 무대다. 모델 코코 로샤의 두 살짜리 딸 로니 제임스 코란이 엄마의 손을 잡고 런웨이에 등장한 것이다. 엄마와 많이 닮은 외모와 엄마의 동작을 따라 하는 귀여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이밖에도 마르셀로불론, 루키USA 등의 컬렉션과 봉쁘앙 같은 키즈 브랜드 런웨이에서도 키즈 모델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Street Scene

IVAN ZINKO

IVAN ZINKO

KOURTNEY KARDASHIAN

KOURTNEY KARDASHIAN

패션 꿈나무
패션 꿈나무
패션 꿈나무
패션 꿈나무
패션 꿈나무
패션 꿈나무
패션 꿈나무
패션 키즈의 활약은 런웨이보다 리얼웨이에서 더 두드러진다. 어른보다 더 영민하고 뛰어난 패션 감각에 지나가는 이들의 고개가 절로 돌아간다. 파자마 룩부터 퍼 재킷까지, 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도 다양하다. 

다양한 패션 키즈들이 SNS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셀렙 반열에 오른 패션 키즈가 있다. 컬렉션 기간 중 스트리트 컷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이반 진코다. 디자이너 나타샤 진코의 아들로, 엄마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모자 룩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컬러풀한 코트 룩부터 스웨그 넘치는 스트리트 룩까지, 모든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가수 퍼기 역시 아들과의 커플 룩을 종종 연출하는데, 특히 캐주얼한 데님 스타일링의 귀재다. 아이와 스타일리시한 커플 룩 SNS를 꿈꾼다면 이들 모자의 파파라치 컷을 참고하면 좋겠다.


기획 안미은 기자 사진 REX 디자인 최정미


여성동아 2018년 9월 6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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