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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pvc #plastic

CLEAR

EDITOR 안미은 기자

2018. 05. 10

PVC가 패션의 흐름을 바꿔놓았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스윔슈트 5만9천 원 푸마.
PVC 체크 코트 9만9천 원 버쉬카.
슬릿 장식 트랙 팬츠 8만8천 원 지스자스.
타이니 선글라스 23만 원 젠틀몬스터.
스포츠 스니커즈 25만8천 원 바바라.


벌룬 퍼프소매 블라우스 11만5천 원.
페이턴트 베스트 11만5천 원.
페이턴트 플리츠스커트 17만5천 원 모두 코스.


블라우스 13만5천 원 코스.
트렌치코트 46만8천 원.
PVC 레이어드 코트 16만8천 원 모두 메종마레.
플리츠스커트 25만6천 원 클루드클레어.
PVC 토트백 5만9천 원 마조렐.
스트랩 샌들 8만8천 원 닥터마틴.


반투명 아노락 점퍼 가격 미정 버쉬카.
PVC 패니팩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PVC 부츠 힐 2백14만6천 원 지미추×오프화이트.


스팽글 장식 홀터넥 원피스 61만8천 원 더애쉴린.
PVC 코트 가격 미정 헤타.
원석 이어링 3만8천 원 후루타.




로고 슬리브리스 톱 8만9천 원 캘빈클라인퍼포먼스.
페이턴트 팬츠 15만8천 원 섹바이리군.
오버사이즈 서클 이어링 80만 원 1064스튜디오.


사진 최승광(스튜디오이스키) 디자인 최정미
의상협찬 1064스튜디오 닥터마틴 더애쉴린 마조렐 메종마레 바바라 푸마 버쉬카 섹바이리군 젠틀몬스터 지미추×오프화이트 지스자스 캘빈클라인퍼포먼스 코스 클루드클레어 헤타 후루타 헤어 장혜연 메이크업 이아영 모델 ANA(M DIRECTORS) 스타일리스트 장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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