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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color #pantone

color codes

패피에게만 허락된 두 가지 색깔

editor 안미은 기자

작성일 | 2018.03.21

올봄 스타일의 비밀을 풀어줄 열쇠는 바로 이 두 가지 컬러에 있다.

Lime Punch
Color Code: Pantone 13-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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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고 활기찬 룩을 연출하고 싶은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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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패션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그리너리 컬러가 세 톤 이상 밝아지면서 ‘라임펀치’라는 이름을 달고 새롭게 등장했다. 팬톤이 발표한 컬레 팔레트 속에서도 날카로운 에지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필립 림은 이번 2018 S/S 컬렉션에서 라임펀치 컬러의 슬리브리스 슈트를, 마리엠 나시르 자데는 잔잔한 체크 패턴 드레스로 사랑스럽고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했다. 리처드 말론은 한쪽 팔과 다리를 과감하게 커팅한 아방가르드한 드레스를 쇼에 올리며 컬러가 가진 힘을 과시했다. 색채의 마술사 델포조는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를 가미하는 것으로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다른 색은 죽이고 원 포인트 컬러로 연출하는 것이 스타일링의 핵심이다.


Cherry Tomato
Color Code: Pantone 17-1563

for
자기표현의 열망이 끓어오르는 패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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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컬렉션 모델들이 유독 ‘모델’스럽게 보인 이유는 런웨이 곳곳을 물들인 체리토마토 컬러 때문이다. 체리토마토는 오렌지 레드 계열 컬러로, 열정적이고 활달한 느낌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라임펀치와 마찬가지로 원 포인트 컬러로 연출하면 어디서든 주목받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강렬하고 매혹적인 필립 림의 롱 드레스가 대표적인 예. 좀 더 실용적인 답은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쇼를 참고하자. 화이트, 베이지 등 차분한 분위기의 컬러와 매치하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그래도 컬러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마더 오브 펄의 쇼처럼 패턴이 가미된 디자인을 고르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당한 태도이므로.


designer 박경옥
사진 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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