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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연애중 황보라×차현우 #하정우가 공식화 #여성동아에 40세전 결혼희망고백

EDITOR 김지영 기자

입력 2018.09.17 17:00:01

#6년째 연애중 황보라×차현우 #하정우가 공식화 #여성동아에 40세전 결혼희망고백
배우 커플 황보라(35)와 차현우(38·본명 김영훈)의 결혼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월 말 차현우의 형인 배우 하정우가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홍보차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나는 요즘 연애 비수기지만 남동생은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면서다. 하정우와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다. 황보라는 같은 날 소속사에서 진행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는 확신이 든다”며 “남자친구와 멘토인 하정우 선배로부터 연기에 관한 조언을 듣는다”고 언급했다. 황보라는 하정우가 만든 걷기 모임의 멤버이기도 한데, 이 모임은 하루 1만 보를 채우지 못하면 벌금 1만원을 내야 한다는 규칙을 정해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황보라와 차현우는 2014년 교제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해왔다. 황보라는 ‘여성동아’ 6월호 표지 촬영 현장에서 기자에게 “남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황보라는 “무남독녀로 외롭게 자랐고, 유교적인 가풍의 영향을 받아 가정을 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40세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 아이는 한두 명이면 족한데, 꼭 갖고 싶다”고 고백했다. 또 “어릴 땐 내가 상대를 좋아하는 사랑을 선호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게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여배우는 사랑받아야 안정감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황보라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보그맘’에 이어 올해도 ‘우리가 만난 기적’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연달아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 ‘대세 신 스틸러’ ‘명품 조연’으로 불리고 있다.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사전 제작 드라마 ‘배가본드’에도 일찌감치 캐스팅돼 현재 촬영에 여념이 없다. 

1997년 남성 듀오 예스 브라운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차현우는 이후 아이돌 그룹 OPPA 멤버로 활동하다 2003년 극단 유에 들어가면서 배우로 전업했다. 영화 ‘퍼펙트 게임’ ‘이웃사람’, 드라마 ‘대풍수’ ‘로드넘버원’ 등에 출연한 그는 2년 전부터는 ‘영화 제작자 김영훈’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이병헌·공효진 주연의 영화 ‘싱글라이더’, 올겨울 개봉 예정인 하정우·이선균 주연의 영화 ‘PMC’ 등이 그가 운영하는 영화 제작사 퍼펙트스톰필름에서 만든 작품이다. 또한 차현우는 현재 연예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영화사업부 이사직과 코스닥 상장사인 아컴스튜디오의 공동 대표직도 맡고 있다.


디자인 김영화
사진 뉴시스 사진제공 UL엔터테인먼트


여성동아 2018년 9월 6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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