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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브로맨스

editor 정희순

작성일 | 2017.04.14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브로맨스
톱스타의 뒤에는 그들을 응원하는 든든한 ‘형아’가 있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보여준 도깨비와 저승사자의 ‘우월한’ 브로맨스는 현실에서도 마찬가지. 특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동욱(36)과 공유(38)는 실제로도 ‘절친’이다. 이동욱은 공유의 군대 후임으로, 두 사람은 두 달간 훈련을 함께 받으며 인연을 쌓았다. 드라마 메이킹 영상에서 두 사람이 스스럼없이 농담을 주고받는 장면이 연출이 아니라는 얘기! 두 사람은 현재도 같은 미용실에 다니며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고. 공유는 지난 3월 12일 열린 이동욱의 팬미팅 현장에 깜짝 등장해 〈도깨비〉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영화 〈아가씨〉에서 남다른 케미가 돋보였던 하정우(39)와 조진웅(41)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브로맨스를 자랑한다. 이들이 만난 영화는 흥행 불패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영화 〈국가대표〉에서 처음 만나 〈범죄와의 전쟁〉 〈군도〉〈암살〉까지 함께하며 영화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2015년엔 하정우가 직접 연출한 영화 〈허삼관〉에 조진웅이 출연하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드라마 〈역적〉에서 홍길동 역으로 열연 중인 윤균상(30)은 알고 보면 유아인(31)과 변요한(31)이 애정하는 ‘브라더’다. 비슷한 나이인 이들은 2015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며 친해졌고, 서로 SNS를 통해 친분을 드러내며 형제애를 자랑하는 중이다. 동생 윤균상이 드라마 〈닥터스〉를 촬영할 당시엔 유아인과 변요한이 연달아 그에게 커피 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대세’ 브로맨스를 꼽자면 단연 박보검(24)과 송중기(32)의 조합이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 시상대에 오른 박보검이 펑펑 눈물을 쏟으며 외친 이름은 바로 선배 배우 송중기! 객석에서 축하해주던 송중기 역시 그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가장 든든한 형을 둔 배우는 주원(30)이 아닐까 싶다. “다른 사람에게는 못 할 이야기도 형에게는 할 수 있다”며 그가 지목한 형은 유해진(48). 두 사람은 2010년 주원이 유해진의 소속사에 들어가면서 처음 만났다. 연예계엔 주원과 보아의 열애에 일조한 사람이 바로 유해진이라는 소문도 파다하다. 유해진이 자신이 속해 있는 연예계 사모임인 ‘낯가림’의 멤버 보아를 주원에게 소개하며 커플이 성사됐다는 것. 소문이 사실이라면 유해진을 ‘국민 형아’쯤으로 선정해도 좋을 것 같다.

보이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도경수(24)는 연예계를 통틀어 가장 막강한 형들을 거느린 ‘동생 of 동생’이다. 그는 배우 배성우, 차태현, 조인성, 송중기, 이광수, 김기방, 임주환, 김우빈으로 이루어진 사모임의 막내다. 지난해 11월 엑소의 일본 콘서트에 조인성, 임주환, 김우빈이 참석한 건 막냇동생에 대한 형들의 진한 애정 덕분이란다.

사진 동아일보 사진DB파트 뉴스1 김기방 인스타그램 디자인 박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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