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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먹어야 해!” 입맛 사로잡을 추석 먹방 음식

NS 홈쇼핑과 여성동아가 함께하는 주목해야 할 9월 건강 스토리

EDITOR 정세영 기자

입력 2019.09.02 17:00:01

노릇노릇하게 익은 각종 전, 윤기 흐르는 송편, 향긋하고 달콤한 수정과까지. 칼로리 걱정은 잊고 마지막 한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추석 음식을 소개한다.

동태전 레시피

“이건 꼭 먹어야 해!” 입맛 사로잡을 추석 먹방 음식
냉동 동태포 500g, 소주·참기름 2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달걀 2개, 맛술 1큰술, 밀가루·식용유 적당량씩 

1 동태는 하루 전 냉장고로 옮겨 해동한 뒤 키친타월로 감싸 물기를 없앤다.
2 소주를 붓에 묻힌다. ①을 접시에 펼쳐 담고 동태 살 위에 붓을 발라 10분간 그대로 둔다. 소금과 후춧가루를 앞뒤로 골고루 뿌려 밑간을 한다.
3 ②를 키친타월로 감싸 물기를 없앤 뒤 참기름을 앞뒤로 골고루 바른다.
4 접시에 달걀과 맛술을 넣고, 숟가락으로 달걀을 곱게 푼다.
5 ③에 밀가루를 고루 묻혀 털어낸 뒤 ④의 달걀물에 담가둔다.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팬에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낸다. 쑥갓잎이나 고추를 고명으로 올려 부치면 모양이 예쁘다.


“이건 꼭 먹어야 해!” 입맛 사로잡을 추석 먹방 음식
동태
명태를 잡아서 얼린 것을 동태라고 한다. 칼로 머리와 꼬리, 내장을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조리해 먹는다. 동태 살에 부드러운 달걀옷을 입혀 노릇하게 부쳐낸 동태전은 명절상에 빠지지 않는 메뉴. 더욱 바삭하게 즐기고 싶다면 다시마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동태에 묻힌 뒤 후추, 밀가루, 달걀을 입혀 굽는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에 고소한 동태의 풍미까지 느낄 수 있다.


굴비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밥도둑 굴비. 구이, 찜, 매운탕 등 다양하게 조리해 먹는데, 요즘은 굴비 살을 발라 고추장에 숙성시킨 고추장굴비가 인기다. 비늘이 벗겨지지 않고 눈은 선명한 검은색을, 눈 주변은 황금빛을 띠는 것이 신선하며, 구입한 뒤 바로 먹을 경우 공기가 잘 통하는 곳이나 냉장고에 넣어둔다. 바로 먹지 않는다면 비닐팩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LA갈비
남녀노소 좋아하는 고단백 식품 LA갈비는 외국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한국 음식으로 꼽힌다. 육질이 적색이고 뼈에 살이 풍부하게 붙어 있는 것이 좋은 상품이고, 기름이 누렇게 변한 것은 오래된 것이니 피하는 것이 좋다. 배 1개와 양파 ½개를 강판에 간 뒤 면포에 걸러 배즙을 만든다. 여기에 LA갈비를 재워두면 육질이 부드러워지면서 누린내도 제거된다.




부각
부각은 찹쌀가루로 풀을 쑤어 연근, 비트, 우엉, 호박, 다시마 등에 발라 말렸다가 식물성 기름에 튀겨서 만드는 음식이다. 부각을 만들 때는 기름의 온도가 가장 중요하다. 고온에서 재빨리 튀겨내야 바삭바삭하고 고소해진다. 바삭한 식감에 과자처럼 집어 먹기 좋다.


“이건 꼭 먹어야 해!” 입맛 사로잡을 추석 먹방 음식
사진 홍태식 디자인 김영화 제작지원 NS홈쇼핑 요리&스타일링 김상영(noda+쿠킹스튜디오 문의 NS몰




여성동아 2019년 9월 6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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