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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들은 한복에 앞치마, 딸들은 정장

#현대家 #제사풍경

EDITOR 김명희 기자

입력 2019.08.26 17:00:02

며느리들은 한복에 앞치마, 딸들은 정장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의 기일을 맞아 8월 16일 현대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구성원이 많은 현대가는 정주영 회장(3월 21일)과 변중석 여사(8월 17일) 기일에 모여 제사를 지내며 고인을 추모하고 가족 간의 결속을 다진다. 올해 제사는 정주영 회장이 생전에 거주했던 서울 청운동 자택에서 열렸는데, 가장 먼저 도착한 이는 맏손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었다.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 부회장은 아내 정지선 씨와 제네시스 G90을 타고 도착했다. 2세 가운데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정몽용 성우홀딩스 회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몽준 이사장은 자택에서 멀찌감치 차를 댄 뒤 취재진에게 “저희 집안 행사에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하고 들어갔다. 3세들 중에는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문선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의 모습이 보였다. 현정은 회장을 필두로 며느리들은 대부분 흰색 저고리에 하늘색 치마의 한복 차림이었으며 직접 앞치마를 들고 온 반면 딸들은 거의 검은색 정장 차림이었다. 집안 제사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매년 한복에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 노 전 아나운서는 올해는 루이비통 파운데이션의 PVC 클러치백을 들었다.




여성동아 2019년 9월 6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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