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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데뷔전 치른 현대家 정기선 부사장

#오너경영인데뷔전

EDITOR 김명희 기자

입력 2019.08.03 17:00:01

오너 데뷔전 치른 현대家 정기선 부사장
7월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계 주요 인사 초청 간담회에 현대중공업지주 대표로 정기선(37) 부사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정 부사장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2남 2녀 중 장남이다. 그간 외부 행사에는 주로 권오갑 부회장이 참석해왔기에 정기선 부사장의 ‘등판’은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현대중공업 측은 “그룹 오너가 오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어 정 부사장이 갔다”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지난 6월 무함마르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방한했을 당시에도 회사 대표로 빈 살만 왕자와 면담을 가졌다. 이런 정기선 부사장의 행보를 두고 재계 안팎에선 경영 승계가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 부사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9년 현대중공업에 대리로 입사했다. 직원들과 잘 어울리며 겸손하고 소탈한 성품으로 알려졌다.


사진 지호영 기자 동아일보 사진DB파트 뉴스1 디자인 이지은사진제공 빈 살만 왕세자 인스타그램




여성동아 2019년 8월 6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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