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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LAMUSE #EMNU

패션 스타일리스트 이그네

써보고 결정한 #인생뷰티템

EDITOR 백민정

2018. 11. 08

건조하고, 처지고, 푸석하고, 울긋불긋 트러블로 총체적 난국에 빠진 환절기 피부. 이 복합적인 피부 문제가 홈 케어만으로도 해결될 수 있다면? 피부 좋기로 소문난 패션 스타일리스트 이그네가 환절기 뷰티 홈 케어 비법을 소개한다.

1 엠뉴 히비스커스 시크릿 드링크
물 마시는 습관, 수분을 채우는 습관에 도움을 주는 이너뷰티 음료. 100ml×10포 1만5천원. 

2 라뮤즈 마이 갈바닉
필링, 뉴트리션, 포어 케어의 총 세 가지 기능이 작동 가능한 멀티 뷰티 디바이스. 피부톤을 맑고 탄력 있게 관리해준다. 17만8천원. 

3 라뮤즈 데일리 에센셜 리제너레이팅 크림
에너지와 높은 보습력을 제공해 노화 현상을 완화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50ml 4만2천원. 

4 엠뉴 시크릿 제로칼
카테킨을 함유해 탄수화물이 체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고, 알로에 전잎을 넣어 원활한 배변 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550mg×120정(66g) 11만원.

셀프 홈 케어가 꼭 필요한 계절

환절기의 큰 일교차와 차가운 바람, 건조한 대기는 수많은 피부 문제점을 동시다발적으로 일으킨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피부 트러블은 허옇게 일어나는 각질과 피부 땅김. 이는 차가워진 환절기 날씨가 피부 각질층의 천연 피지막 형성을 막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트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켜켜이 쌓인 각질과 건조함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피부결이 거칠어지는 것은 물론 피부 탄력까지 떨어트릴 수 있다. 환절기일수록 셀프 홈 케어가 더욱 필요한 이유다. 셀프 홈 케어의 핵심은 두 가지, 적절한 각질 관리와 보습! 묵은 각질은 그때그때 관리하고 관리 후에는 꼭 영양까지 더해주는 고보습 제품을 선택할 것. 그래야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버텨낼 수 있는 피부 보호막이 완성된다.



일과 육아로 늘 시간이 부족한 워킹맘이라 따로 시간을 내서 피부과나 에스테틱에 가는 게 쉽지 않아요. 매번 예약과 취소를 반복하다가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으면서도 만족감이 높은 셀프 뷰티 케어 제품을 찾아봤어요. 한 달에 두 번 정도 ‘라뮤즈 마이 갈바닉’ 기기를 이용해 각질 · 피지 제거와 모공 탄력 관리를 하고 있고요. 각질 관리 후에는 ‘라뮤즈 데일리 에센셜 리제너레이팅 크림’을 꼭 발라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요. 

그리고 피부에 휴식을 주기 위해 주말 동안은 제품을 거의 바르지 않아요. 그런 다음 제품을 바르면 훨씬 흡수가 잘되고 더 즉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이너뷰티도 잘 챙겨 먹어요. 커피 대신 이너뷰티 음료인 ‘엠뉴 히비스커스 시크릿 드링크’를, 식사 후에는 ‘엠뉴 시크릿 제로칼’을 먹어 배변 활동과 피부 트러블 개선에 도움을 받아요.

패션 스타일리스트 이그네’s pick

환절기 매끈한 피부를 위한 셀프 홈 케어 아이템
라뮤즈 마이 갈바닉 
라뮤즈 데일리 에센셜 리제너레이팅 크림 
엠뉴 히비스커스 시크릿 드링크 
엠뉴 시크릿 제로칼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이상윤 디자인 박경옥
문의 라뮤즈 엠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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