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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첫 ‘띵굴 장날’!

기획 · 강현숙 기자 | 진행 · 김진경 프리랜서 | 사진 · 이상윤

입력 2015.10.14 10:58:00

블로그 조회수가 2천만이 넘고, 이웃 블로거가 10만 명이 넘는 살림 파워블로거 띵굴마님. ‘마님 이건 어디서 사셨어요?’라는 질문을 하루에도 수천 번씩 받으며 띵굴시장을 꿈꾸게 됐고, 9월 12일 마님은 드디어 첫 시장을 열었다.
가는 날이 첫 ‘띵굴 장날’!
‘이혜선’이라는 본명보다 ‘띵굴마님’이란 닉네임이 더 유명한 그는 블로그 ‘그곳에 그 집(http://blog.naver.com/flower2nd)’을 통해 살림 이야기를 하며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살림 좀 한다는 여자들 사이에서 ‘살림의 달인’으로 통한 지 이미 오래. 2년 전 남녀 쌍둥이를 입양한 후부터는 육아를 하면서도 이렇게 살림을 잘할 수 있냐며 존경까지 받고 있다. ‘살림이 좋아’ ‘띵굴마님은 살림살이가 좋아’ 등 4권의 책을 통해 노하우를 담았지만, ‘이건 어디서 사셨어요?’라는 질문을 하루에도 수천 번씩 받았다. 일일이 답변을 하지 못하는 미안함에 띵굴시장을 막연하게 계획했고, 마침 출판기획팀 ‘에프북’에서 ‘여자 놀이터’를 기획하던 차에 함께 모여 ‘제1회 띵굴시장’을 열었다. 띵굴마님이 자주 애용하는 단골 업체 24곳이 한자리에 모여 프리마켓 형태로 열렸으며 그릇, 바구니, 침구 등 살림 아이템부터 아이 옷, 매트 등 육아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했다.

장소는 서울 강동구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 시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렸지만, 오전 9시 30분부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해 10시에는 줄을 지어 서 있을 정도로 큰 호응을 받았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 띵굴마님이 직접 사용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벼룩시장도 큰 인기! 벼룩시장 수익금과 참여한 셀러들의 기부금, 시장에 온 사람들이 모금함에 넣어준 금액 6백12만1천원을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해 더욱 뜻깊게 마무리됐다.

가는 날이 첫 ‘띵굴 장날’!
가는 날이 첫 ‘띵굴 장날’!
가는 날이 첫 ‘띵굴 장날’!
가는 날이 첫 ‘띵굴 장날’!
1 오픈 전인 오전 10시부터 줄지어 서서 띵굴시장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지방에서도 사람들이 올라왔을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2 4 마치 숍을 그대로 옮겨온 것처럼 업체마다 다양한 물품을 준비했다.

3 한켠에는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될 모금함과 아이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5 ‘띵굴마님’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알려진 파워블로거 이혜선 씨. 이웃 블로거 10만 명이 넘는 그는 살림 좀 한다는 여자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으로 손꼽힌다.

6 7 8 띵굴시장에서는 옷부터 아이용품, 인형까지 다양한 물건이 판매됐다.

9 단연 큰 판매율을 보인 것은 그릇 등 살림 아이템이었다.

디자인 · 김수미
여성동아 2015년 10월 6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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