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YLE

#earring #accessory

내 귀에 샹들리에 시선 강탈 이어링

EDITOR 정세영 기자

2018. 10. 01

이번 시즌 내 얼굴 전체를 밝혀줄 한껏 과장된 이어링의 모든 것.

hook earring

1990년대 여성들의 귀를 책임졌던 훅 이어링이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깔끔한 실버와 골드부터 진주, 크리스털로 장식한 블링블링한 스타일까지. 베이식 룩부터 스포티한 무드까지 다양한 룩을 한순간에 파워풀하게 만들어주는 볼드한 훅 이어링. 이번 시즌 머스트해브로 추천!

1 베이비돌 후프 이어링. 1만원대 버쉬카.
우드 & 클리어 이어링. 2만6천원 쥬빌레.
3 진주 후프 이어링. 가격미정 미즈키아코야.
4 디스코 후프 이어링. 가격미정 톰포드.
5 케네디 레진 후프 이어링. 1만원대 컬트가이아.
6 자도르 이어링. 가격미정 디올.
로고 후크 이어링. 가격미정 펜디.
오렌지 디도 스털링 실버 후프 이어링. 19만원대 마르테프리즈니스.

drop earring

어깨에 닿을 듯 말 듯 찰랑이며 은근한 섹시함과 우아함을 풍기는 드롭 이어링. 이번 시즌에는 아크릴, PVC, 비즈 장식, 폼폼 등 다채로운 소재로 변주되며 더욱 볼드하고 과감해졌다. 얼굴을 갸름해 보이게 할 뿐 아니라 룩을 눈부시게 만들어줄 스테이트먼트 액세서리로 쇼핑 1순위에 올릴 것. 이번 시즌 합리적 가격에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출시되고 있으니 눈여겨보길!

1 드롭 이어링. 2만원대 제이다.
폼폼 드롭 이어링. 30만원대 리지포르투나토.
3 참 드롭 이어링. 40만원대 마르니.
플라워 새장 멀티 스톤 이어링. 가격미정 OF RARE ORIGIN.
멀티 컬러 젬스톤 이어링. 2만5천원 자라.
6 지오 드롭 귀걸이. 6천9백원 포에버21.
구미베어 캔디돌 드롭 이어링 멀티 파스텔 컬러. 5만4천원 믹시마이.
레드 플라워 롱 이어링. 2만5천원 H&M.

디자인 최정미 사진제공 디올 리지포르투나토 마르니 미즈키아코야 믹시마이 버쉬카 자라 제이다 쥬빌레 컬트가이아 톰포드 펜디 포에버21  H&M  마르테프리즈니스 OF RARE ORIGIN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