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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차림도 건강하게

NS홈쇼핑 X 여성동아 | 10년 젊어지는 동안 레시피

EDITOR 백민정

입력 2018.08.30 17:00:01

칼로리 확 낮추고 맛과 영양은 높인 건강한 차례 음식 조리법을 제안한다.
추석 상차림도 건강하게
송편과 녹차의 찰진 궁합  
대표적인 추석 음식인 송편은 멥쌀가루를 익반죽한 후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어 찐 떡이다. 송편의 칼로리는 개당 50kcal로 6개를 먹을 경우 공기밥 한 공기와 맞먹는다. 송편을 먹을 때 녹차를 곁들여보자.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산화,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추석 상차림도 건강하게
모시로만 생송편
국내산 쌀과 영광모시잎을 함께 반죽해 향긋하고 쫀득하다.


추석 상차림도 건강하게
찜갈비에는 연잎가루 솔솔
소고기는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단백질의 주 공급원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정에서 소고기를 고온에서 조리할 때 단백질 성분이 분해되어 생성되는 발암 가능 물질인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을 줄이기 위한 조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연잎 등 항산화물을 첨가하라는 것. 양파·마늘 등 황화합물이 들어 있는 향신료를 함께 넣어 조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굽지 않고 찌기
조기를 소금에 절여 말린 것으로 맛이 담백해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싫어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기름에 구웠을 때보다 찜통에 쪘을 때 75kcal 적은 열량으로 섭취할 수 있다. 한 김 오른 찜기에 굴비를 넣어 10분간 찌면 완성!


추석 상차림도 건강하게
한복선 찜갈비
번거로운 갈비찜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조리가 편하다.


추석 상차림도 건강하게
법성포 영광 진공 굴비
국내산 참조기만을 수매해 오랜 시간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염장해 감칠맛이 난다.


고열량 추석 음식 칼로리 낮추는 법
잡채를 만들 때 들어가는 재료는 볶지 않고 각각 데친 뒤 한꺼번에 볶아내 기름기를 줄이는 것이 요령. 전 요리도 마찬가지다. 기름을 묻힌 키친타월로 프라이팬을 닦아 전을 부치면 전에 흡수되는 기름의 양을 줄여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볶음 요리 도중 기름이 부족할 때는 물을 살짝 둘러도 좋다. 전이나 산적의 주재료로 쓰이는 돼지고기 대신 느타리버섯을 넣는 것도 방법. 식감과 맛은 살리고 음식의 칼로리는 줄일 수 있다.


추석 상차림도 건강하게
기획 안미은 기자 사진 홍태식 디자인 김영화
제작지원 NS홈쇼핑 요리&스타일링 김상영 이설아(noda+쿠킹스튜디오) 문의 NS몰


여성동아 2018년 9월 6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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