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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nailart

스타일의 온도, NAILS

editor 배보영

작성일 | 2018.01.04

이번 F/W 런웨이에서 제안하는 컬러들과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인기 있는 네일 디자인을 소개한다. 스타일이 분명한 패셔니스타들에게 추천한다
스타일의 온도, NAILS

#runway #nail_color

런웨이 모델들의 네일은 튀지 않으면서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의상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 한동안 독창적이고 화려한 네일이 패션 런웨이에서 시선을 모았는데, 이번 F/W 시즌에는 간결한 스타일의 네일이 강조되는 추세. 런웨이에서 가장 세련되고 실용적인 컬러와 디자인을 정리했다. 차가운 얼굴의 미소, 포근한 겨울옷이 돋보일 게 분명하다.


스타일의 온도, NAILS
별빛이 내린다
메탈릭한 소재를 불규칙하게 입힌 네일. 고운 입자의 펄로 완성한 메탈릭 네일은 북구의 은하수처럼 영롱하게 빛난다. 단색으로 바르지 않고 그러데이션 효과를 주면 더욱 신비로워 보일 수 있다.


스타일의 온도, NAILS
하프 프렌치 팁
손톱 끝에만 발랐던 프렌치 팁은 요즘 5:5에 가까운 비율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둥글고 긴 손톱보다 네모나고 짧은 손톱일수록 하프의 매력이 돋보인다.


스타일의 온도, NAILS
컬러 나누기
블랙과 골드, 버건디의 조합은 섹시하고 우아하며 글래머러스하다. 불규칙한 컬러 분할을 선보인 마크 제이콥스, 몬세, 노비스의 컬렉션을 보면 알 수 있다. 분할 경계에 네일 아트용 테이프를 붙여서 에지를 더한다.


스타일의 온도, NAILS
블랙 악센트
자딕앤볼테르 런웨이에서 의상보다 더 눈에 들어온 건 모델들의 네일이었다. 손톱 가장 안쪽에 그은 단 한 줄의 블랙 라인은 ‘미니멀리즘’이라는 이번 시즌 테마에 대한 정답 같았다. 튀지 않으면서 세련돼 보이고 싶다면, 당장 따라 해보자.


스타일의 온도, NAILS
팝 오렌지
생동감 넘치는 오렌지 컬러 네일은 이번 시즌 가장 신선하고 쿨한 컬러로 칭찬받는다. 캐멀과 블랙 어떤 컬러의 코트에도 다 잘 어울리며 스타일의 확실한 포인트가 된다.


스타일의 온도, NAILS
보일 듯 말 듯 아른거리는
누드 컬러처럼 채도가 낮은 컬러는 특유의 차분한 매력으로 은근히 시선을 끈다. 은은하게 빛나는 유광과 빈티지한 무광 모두 인기 있다.


#nailstagram

인스타그래머들에게 인기 있는 네일은 런웨이보다 좀 더 화려하고 장식이 많다. 그들에겐 네일 자체가 패션이고 곧 아트이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핫한 네일 키워드를 통해 트렌드를 확인해보자.


스타일의 온도, NAILS
패션쇼에서도 없던 구찌 네일이 전 세계 ‘구찌 러버’들에 의해 선보이고 있다. 여름이 슈프림의 시즌이었다면, 올겨울엔 단연 구찌다. 특별한 기술 없이 아주 싼 가격에 구찌를 손가락에 입는 기분이다.


스타일의 온도, NAILS
좋아하는 문구나 이니셜을 직접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여 표현하는 네일 아트다. 가수 태연이 자신의 이니셜로 꾸민 레터링 네일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태연 네일’로도 불린다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문구는 ‘Love Me’다.


스타일의 온도, NAILS
스티치 네일이 니트 네일 유행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아가일 체크나 프레피 스타일 니트 스웨터가 연상되는 스티치 네일이 인기인데, 유광보다는 무광으로 니트의 보송한 매력을 표현하는 게 관건이다.


스타일의 온도, NAILS
팬톤사에서 2018년을 빛낼 컬러로 ‘울트라 바이올렛’을 발표하자마자, 네일스타그램이 온통 보라색으로 뒤덮였다. 팬 톤은 현재에서 더 나아가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보라색을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희망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이 네일 아트에서도 슈퍼그뤠잇이다.


스타일의 온도, NAILS
눈을 기다리며 시도해보면 좋을 눈꽃 네일. 눈을 나타내는 그래픽과 각종 스톤으로 장식해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서정적으로 표현한다. 스톤이 크고 많이 붙을수록 ‘좋아요’ 수가 많다.


스타일의 온도, NAILS
따뜻해 보이는 트위드 체크 네일도 겨울 시즌 인기를 누린다. 무광으로 연출하면 시크해 보이고, 진주나 메탈릭 스톤을 붙여 연출하면 샤넬의 상징인 트위드 재킷이 연상되면서 더 우아하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스타일의 온도, NAILS
설리도 했다는 하트 네일. 보기만 해도 러블리하다! 손톱 가운데 하트 그림을 그리거나, 하트 스톤을 붙이기도 하는데, 요즘은 하트 모양 팁을 사용하는 게 대세다.


director 안미은 기자 designer 이지은사진 REX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겔랑뷰티, 나스, 디올, 스미스앤컬트, 에뛰드하우스, 에스쁘아, 톰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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