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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hyundai #kona

여심 몰고 가요

editor An Mi Eun

작성일 | 2017.10.26

여자는 무슨 차를 타야 할까?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많은 여성들이 묻는다. 하지만 여자를 위한 자동차는 없다. 운전하기 쉽고, 오래 운전해도 편안하며,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자동차는 남녀노소 누구나 원하는 자동차다. 그리고 그런 매력을 갖춘 차가 등장했다. 현대의 코나다.

젊어서 좋아

여심 몰고 가요
만약 자동차를 나이 순으로 정렬한다면 청춘에 해당하는 자동차는 어떤 것일까? 과거라면 스포츠카나 천장이 개방되는 컨버터블 모델을 얘기했겠지만, 2017년의 젊은이들은 멋과 더불어 실용성까지 갖춘 자동차를 원한다. 그 대표적인 모델이 소형 SUV다.

소형 SUV는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차급이다. 개성 강한 디자인이 강조되고, 도심과 오프로드 주행에서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에 뛰어난 기술력도 필요하다. 그래서 모든 자동차 브랜드가 소형 SUV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중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코나는 미래 지향적이고 강인한 차세대 SUV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즉 코나는 청춘을 표방하는 자동차라는 것이다. 코나가 강조하는 젊음은 20~30대의 생물학적 나이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꿈과 가치관을 실현하기 위해 도전을 서슴지 않는 합리적인 도전자들이 가진 젊은 감성을 지향한다. 코나의 디자인은 그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안전하고 날렵한 디자인

여심 몰고 가요
코나는 골목 저 끝, 도로 저 멀리에서도 눈에 띈다. 단단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 때문이다. 역동성을 강조하기 위해 코나는 기존 SUV와 달리 전체적인 윤곽을 낮고 넓은 형태로 만들었다. 덕분에 일반적인 SUV보다 탑승 위치가 낮아 굽 높은 구두를 신거나 짧은 치마를 입어도 타고내리기 편하다. 낮은 차체 덕에 고속 주행 안정성이 뛰어나며, 기존 SUV보다 날렵해 보인다.

차량 전면 가운데에는 메시 타입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을 적용했고, 그릴 상단부에는 날카롭고 미래적인 LED 광원을 배치해 최첨단의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해냈다. 위아래로 나눠 2단으로 구분한 독특한 컴포지트 램프를 장착한 것도 코나만의 특징.

코나의 디자인은 미래적인 동시에 안전함을 표방한다. 헤드램프와 범퍼의 측면을 보면 바퀴 윗부분을 단단하게 감싸고 있는 범퍼 아머가 눈에 띈다. 마치 아이스하키 선수가 튼튼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는 것처럼 강인한 모습이다. 시선을 측면으로 옮기면 더욱 강렬한 이미지가 느껴진다. 측면의 볼륨감 있는 라인과 대비되는 투톤 컬러는 튼튼하고 날렵한 인상을 만든다.

빵빵한 코나의 엉덩이도 매력 포인트다. 전면 디자인과 통일감을 이룬 뒷면은 육감적인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컴포지트 램프를 위아래로 분리시켰다. 메인 후면 램프와 뒤쪽 바퀴를 감싸는 범퍼 가니시, 볼륨감 있는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코나의 색상. 전통적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은 화이트, 블랙, 그레이 등 무채색 비율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코나는 자기 만족과 개성 표현 욕구가 강한 고객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네이비, 레드 등의 뚜렷한 유채색 계열 색상을 사용해 투톤 컬러를 만들었다.



여심을 꽉 잡는 안전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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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잘 달리는 것, 물론 중요하다. 넓고 쾌적한 실내? 당연히 필요하다. 최첨단 편의 장치 또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옵션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이다. 코나는 안전 사양이 뛰어난 소형 SUV다. 코나에 적용된 현대 스마트센스는 동급 경쟁 차량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첨단 능동 안전 사양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렇다.

주행 중 차량 앞에 갑자기 무언가 등장할 경우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장치가 작동한다. 또한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 운전 중 졸음이 올 때 코나는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장치가 있어 차로 이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한다. 소형 SUV에서 찾아보기 힘든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장착했다. 전면 유리창에는 주행 속도와 차량 정보가 표시돼 운전 중 고개 돌림을 최소화하면서 전방 주시를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사고 확률을 확 낮추고 싶다면 코나처럼 안전에 특화된 차량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코나의 흥행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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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는 여자들이 특히 선호한다. 시야가 넓고 쾌적해 운전하기 편하고, 달리고 싶을 땐 잘 달려주니 차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다. 게다가 실내 공간은 넓고 SUV처럼 트렁크가 높아 짐을 실을 때도 유용하다. 삼박자를 두루 갖춘 실용성과 개성 강한 디자인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소형 SUV 시장에서 현대자동차 코나의 질주는 독보적이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사전 계약에서 총 5천12대가 계약되며 대박 조짐을 보이더니, 8월에는 판매 2개월 만에 소형 SUV 시장 1위에 올랐다. 9월에는 5천3백86대를 팔며 경쟁 차종을 압도적으로 제쳐 소형 SUV 시장의 왕좌에 앉았다.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가장 최근 출시한 코나가 단기간에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은 ‘여성’ 고객의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7월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 중 법인 판매를 제외한 1만1천1백 대 중에서 여성 고객의 구매는 4천6백62대로 42%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투싼 35%, 싼타페 20%에 비해 기존 남성 중심이던 SUV 시장에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앞으로도 소형 SUV의 인기는 고공 행진할 전망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여심을 사로잡은 코나가 있다.

designer Lee Nam Kyeong
제작지원 현대자동차 사진제공 & 문의 현대자동차(080-60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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