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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018 #fashion_preview

STYLE 8

올바른 쇼핑을 위한 2018 트렌드 예언

editor Bae Bo Young

작성일 | 2017.10.11

다시 돌아올 봄과 여름, 패션 트렌드 비밀을 풀어줄 여덟 가지 스타일 코드. 찬 공기를 막아줄 옷을 찾는 계절이다. 이 말은 곧 리조트 컬렉션 판매가 시작된다는 신호다. 2018 리조트 컬렉션을 통해 내년 트렌드를 미리 예상해본다. 따뜻한 남국의 휴양지로 떠나는 상상과 함께.

01 현대 여신

STYLE 8
신화나 고대 그림에서나 볼 법한 여신 스타일. 다른 점은 가벼워졌다는 것. 디지털 세대를 살아가는 여신이라고 해야 할까. 우아한 드레스 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위트 있고 간결하다.

02 관능적 스포츠

STYLE 8
땀 흘리지 않아도 관능적이다. 드레시한 룩에 기능성 소재가 쓰이거나, 스포츠 의상에 하이힐을 매치하는 식으로. 활동성과 관능이 나란히 공존한다는 점에서 ‘그뤠잇’을 외친다.

03 체크로 짝맞춤

STYLE 8
특히 이번 리조트 컬렉션에서는 슈트를 비롯해 상하의 컬러와 패턴을 통일하는 스타일링이 많다. 그중에서도 체크와 체크의 ‘짝맞춤’이 가장 신선하다.

04 화려한 화이트

STYLE 8
깨끗하고 순수한 화이트 컬러에 대한 인식을 뒤집었다. 화이트 컬러 옷을 캔버스 삼아 자유자재로 변형을 시도한 것. 겹겹의 레이어드부터 주름까지 다양한 디테일을 찾을 수 있다.

05 과감한 트렌치코트

STYLE 8
많은 디자이너들이 비슷비슷한 형태와 컬러의 트렌치코트가 지루하다고 생각했는지, 일제히 개성을 챙기기 바빴다. 과감한 절개가 돋보이는 발렌티노와 니나리치, 유아틱한 그림을 그려 넣은 모스키노까지 상상 이상이다. 

06 이상한 나라의 줄무늬

STYLE 8
스트라이프보다 줄무늬라는 단어가 더 어울린다. 줄무늬의 컬러와 순서만 바뀌었을 뿐인데 마치 춤이라도 추는 것처럼 리드미컬해 보인다. 줄무늬의 재발견이다.

07 멋진 옷 이상한 옷 찢어진 옷

STYLE 8
카우걸 부츠, 반다나, 프린지, 깃털 장식으로 미국 서부영화 같은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2018년 개봉작답게 모스키노, 아크네, 구찌 등 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웨스턴 패션을 확인할 수 있다.

08 테크노 그린

STYLE 8
젊은 뮤지션들과 하우스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을 보면, 내년엔 힙합이 가고 테크노가 찾아올 조짐이 느껴진다. 테크노와 잘 어울리는 눈부신 네온 컬러가 대표적이다.

director An Mi Eun designer Choi Jeong Mi 사진 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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