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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br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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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Choi Eun Cho Rong

작성일 | 2017.10.05

굵고 풍성하게, 한올 한올 결을 살려 사춘기 소년의 눈썹처럼 힘을 줄 것. 2017 F/W 런웨이를 점령한 보이 브로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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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뷰티 트렌드를 좌지우지하는 건 두께와 모양, 색깔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눈썹, 즉 브로 메이크업이다. 이번 시즌 눈에 띄는 눈썹은 소년처럼 도톰하고 잘생긴 ‘보이 브로’. 크리스토퍼 케인, 토가, 타쿤 등 여러 컬렉션에서 보이 브로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데, 다듬지 않은 듯 굵고 풍성한 눈썹은 생얼에 가까울 정도로 심플한 피부 표현에 포인트로 제격. 크리스토퍼 케인 쇼를 맡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시아 피에로니는 “남성다움을 부각시키기 위해 간결한 피부 표현에 숱이 많은 보이 브로를 연출했죠”라고 말하고, 크리에이처스 오브 더 윈드 쇼를 맡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마크 카라스퀼로 역시 “이번 시즌 룩은 남성적인 뷰티가 강조된 잘생긴 룩이에요. 강렬한 눈썹은 여배우 마들렌 디트리히의 시그니처 룩을 현대적으로 해석했죠”라며 보이 브로를 예찬한다.

보이 브로의 핵심은 눈썹의 결을 살려 전체적으로 볼드해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미연은 눈썹을 그릴 때 두 가지 컬러를 함께 사용하면 좀 더 자연스러운 보이 브로 연출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눈썹 앞머리 부분은 내 눈썹보다 밝은 색으로, 꼬리 부분은 이보다 한 톤 어두운 색으로 그려주는 거죠. 마지막으로 브로 마스카라를 이용해 눈썹 결 사이사이를 채우듯 가볍게 터치하는데, 특히 눈썹 앞머리를 일자로 세우면 보이시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답니다. 눈썹 숱이 매우 적다면 펜슬로 한올 한올 심듯이 그려 모양을 잡아준 뒤, 섀도 타입의 브로 제품으로 빈 곳을 메우듯 덧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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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샤 트윈 브로우 키트 미세 파우더 입자가 눈썹 사이 빈 곳을 자연스럽게 채워 한층 풍성한 눈썹을 표현할 수 있다. 4g 7천8백원.
2 불리1803 비어드 스퀘어 콤브 천연 아세테이트로 제작된 핸드메이드 콤브. 눈썹을 빗어 결을 정돈할 수 있다. 3만5천원.
3 어퓨 위클리 타투 브로우 원하는 모양을 그리면 세안 후에도 선명하고 또렷한 눈썹이 최대 일주일까지 유지된다. 6.5g 7천원.
4 에뛰드하우스 청순거짓 브라우 젤 틴트 쉽게 지워지지 않고 오랜 시간 변함 없는 눈썹을 원한다면 추천하는 아이템. 5g 8천5백원.
5 클리오 킬브로우 0.9mm 슬림 테크 하드펜슬 마이크로 슬림 펜슬로 한올 한올 심은 듯 정교한 섬세하게 그릴 수 있다. 0.02g 1만4천원.
6 시세이도 아이브로우 스타일링 컴팩트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컬러 조합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블렌딩되고 오랜 시간 지속된다. 4g 4만2천원.
7 블리블리 아이엠 커스텀 컬러링 브로우카라 양쪽 면의 형태가 다른 특수 브러시로 어떤 눈썹 모양도 손쉽게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
6g 1만4천원.


designer Lee Ji Eun
사진 REX 사진제공 나스 제품협찬 미샤 어퓨(080-080-4936) 불리1803(1544-5114) 블리블리(1688-6745) 슈에무라(080-022-3332) 시세이도(080-564-7700) 에뛰드하우스(080-022-2285) 클리오(080-08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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