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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food_trend #hmr

성공 비결은 진한 맛

오뚜기 함흥비빔면 & 콩국수라면 히트템 등극

editor 김지영 기자

작성일 | 2017.08.24

간편한 조리법은 기본, 뛰어난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취향까지 사로잡았다. (주)오뚜기가 올 들어 선보인 ‘함흥비빔면’과 ‘콩국수라면’, 메뉴가 한층 풍성해진 ‘오뚜기 컵밥’ 시리즈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 비결을 알아봤다.
성공 비결은 진한 맛

고춧가루로 매콤한 맛을 낸 다대기 양념 소스와 오독오독 씹히는 무 절임 플레이크 등으로 차별화에 성공한 ‘함흥비빔면’과 쫄깃하고 차진 면발과 진한 콩국물 맛을 재현한 ‘콩국수라면’(왼쪽부터).

1981년 국내 첫 즉석요리인 ‘3분 카레’를 출시한 후 피자, 볶음밥 시리즈 등으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진화를 이끌어온 (주)오뚜기가 올해도 신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각각 함흥냉면과 콩국수의 맛을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 ‘함흥비빔면’과 ‘콩국수라면’이 그 주역들이다.

여름철 별미 음식인 콩국수는 손이 많이 가고 콩을 삶는 과정에서 자칫 비린 맛이 날 수 있어 집에서 만들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다. 5월 말 출시된 콩국수라면은 이런 단점을 걱정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콩국수의 식감을 재현한 쫄깃하고 차진 면발과 진하고 고소한 콩국물이 특징이다. 특히 진한 콩국물의 고소한 맛을 재현한 분말 수프는 중량이 기존 라면의 그것보다 2~3배 많은 40g이다. 오뚜기는 분말 수프에 볶은 참깨와 검은깨를 넣어 면과 함께 참깨가 씹히면서 콩국수 특유의 고소한 맛이 배가되도록 했다.

가장 핫한 ‘먹방’ 개그맨 김준현이 CF 모델로 나선 함흥비빔면은 3월 출시 이후 80여 일 만에 7백50만 개가 팔렸을 정도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라면 중 가장 얇은 지름 1mm의 차지고 탄력 있는 세면과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한 소스, 알싸하고 고소한 겨자 맛 참기름이 어우러져 함흥냉면의 식감과 맛을 제대로 살린 덕분이다. 함흥비빔면의 소스는 일반 비빔면과 달리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로 매콤한 다대기 양념 맛을 낸 것이 특징. 또한 오독오독 씹히는 무 절임 플레이크와 건조 무채, 편육 플레이크, 청경채 등 큼직한 건더기로 기존 비빔면과 차별화된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국물 맛이 더 진하고 깔끔해 인기인 ‘오뚜기 컵밥’

성공 비결은 진한 맛

식감이 뛰어난 큼직한 건더기와 메뉴별 고유의 맛을 강화한 농축 액상 소스를 사용한 컵밥. 지금까지 모두 15종이 출시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올 들어 이들 제품과 함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오뚜기 컵밥’ 시리즈는 지난해 9월 김치참치덮밥, 제육덮밥 등 6종으로 시작해 12월 진짬뽕밥, 부대찌개밥 등을 추가하고 올해 해장국밥, 사골곰탕국밥, 양송이비프카레밥 등 7종을 더 선보이면서 모두 15종에 이르렀다. 오뚜기 컵밥은 메뉴별 고유의 맛을 강화하고, 식감이 좋은 큼직한 건더기를 넣은 것이 강점. 특히 쇠고기미역국밥과 북어해장국밥, 사골곰탕국밥은 3분 요리 시리즈로 입증된 오뚜기만의 조미 노하우가 담긴 농축 액상 소스를 사용해 국물 맛이 더욱 진하고 깔끔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주)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컵밥의 품질이 뛰어나 집밥과 간편식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으며, 콩국수라면과 함흥비빔면의 탄생으로 여름철 별미를 언제 어디서든 먹을 수 있게 됐다”며 “오뚜기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해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작지원 오뚜기 사진 김도균  사진제공 오뚜기 디자인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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