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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wdonga_specialist #tasting

#극한직업 #수원왕갈비통닭을 찾아서

EDITOR 박선희

입력 2019.03.04 17:00:01

1천5백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 속 ‘수원왕갈비통닭’이 인기다. ‘수원왕갈비통닭’ 스타일 시판 갈비치킨을 여성동아 W DONG-A SPECIALIST 4인이 맛보았다. 요리 전문가의 ‘수원왕갈비통닭’ 레시피와 쿠킹 팁도 소개하니 도전해보시길.

영화 ‘극한직업’ 속 수원왕갈비통닭

#극한직업 #수원왕갈비통닭을 찾아서
Ingredients
닭 1마리, 우유 200ml, 튀김가루 · 물 1½컵씩,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적당량, 왕갈비소스(간장 300ml, 설탕 260g, 미원 5g, 후춧가루 10g, 물엿 15ml, 식용유 30ml, 참기름 20ml, 칠리시즈닝 13g, 다진 양파 175g, 간 마늘 75g, 콜라 125g) 

How to make
1 닭은 손질해 우유에 30분간 재운 뒤 건진다. 
2 튀김가루와 물, 후춧가루를 섞어 닭에 버무린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닭을 7분 정도 바삭하게 1차로 튀기고, 2차로 2분간 한 번 더 튀긴다. 
4 왕갈비소스 재료를 잘 섞는다. 
5 달군 팬에 왕갈비소스를 3분 정도 졸인 뒤 튀긴 치킨에 버무린다.


#극한직업 #수원왕갈비통닭을 찾아서

요리 연구가 김상영의 이유 있는 참견

1 튀김 반죽 재료의 물을 맥주로 대체하면 튀길 때 반죽 속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튀길 수 있다. 닭의 누린내도 제거할 수 있다.
2 튀김가루 대신 시판 치킨파우더를 쓰면 튀김옷의 결이 살아난다.
3 소스 재료 중 미원이 없으면 소금을 넣을 것. 참치액을 추가하면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4 소스에 칠리시즈닝이 들어가 매콤하지만, 더 맵게 만들고 싶으면 식용유를 두른 팬에 마른 홍고추를 부숴 넣고 볶은 뒤 타기 전에 왕갈비소스를 넣고 끓인다.
5 팬을 충분히 달군 뒤 소스를 끓이면 불 맛을 낼 수 있다.


#극한직업 #수원왕갈비통닭을 찾아서

BHC 갈비레오 1만8천원.

#극한직업 #수원왕갈비통닭을 찾아서
“비주얼이 정통 갈비를 연상시켜요. 파채와 고추가 한식 갈비의 느낌을 연출하면서 갈비 맛의 단맛과 느끼함을 잡아주죠. 매운맛을 살짝 첨가하면 수원왕갈비통닭과 비슷할 것 같아요.” _류태경 

“큼직하게 조각낸 닭에 일일이 칼집을 내서 갈비 맛이 잘 배어 있어요. 소스 맛이 강하지 않아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치밥’으로 먹어도 잘 어울려요.” _김은영




오븐에빠진닭 갈비본색 1만8천9백원.

#극한직업 #수원왕갈비통닭을 찾아서
“속살까지는 소스가 배지 않아 다소 퍽퍽하고, 간이 심심한 편이라 밥과 함께 먹기엔 살짝 아쉽네요. 그래도 함께 나오는 파채와 먹으면 갈비 맛에 가깝게 느껴져요.” _이은경 

“부드러운 맛의 갈비소스가 자극적이지 않아요. 여러 가지 소스와 파채가 제공돼 느끼함도 잡을 수 있고, 갈비 맛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짜지 않아 술안주나 한 끼 식사로도 훌륭해요.” _김미희


굽네치킨 갈비천왕 1만7천원.

#극한직업 #수원왕갈비통닭을 찾아서
“갈비치킨의 원조라고 하더니 ‘극한직업’ 수원왕갈비통닭과 가장 비슷한 비주얼과 맛이에요. 조화로운 ‘단짠’에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 소스가 치킨의 느끼함을 잡아줘요. 따로 주는 ‘왕중왕소스’와 함께 저녁 반찬으로 먹으니 좋았어요. 하지만 진짜 갈비 맛이라기 보단 데리야키소스에 가깝게 느껴져요.” _김미희
 
“오븐에 구워 기름지지 않고 담백해요. ‘단짠’ 갈비 맛 ‘왕중왕소스’와도 겉도는 느낌 없이 잘 어우러져 맛있어요. 간이 적당하고 느끼하지 않으면서 풍미 있는 감칠맛이 딱!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깔끔한 포장도 인상적이고요. 수원왕갈비통닭 맛과 흡사하지 않나 싶네요.” _이은경


땅땅치킨 프리미엄땅땅불갈비 1만6천9백원.

#극한직업 #수원왕갈비통닭을 찾아서
“중국식 돼지고기 요리와 비슷하게 느껴져 새로웠어요. 단맛이 강한 편이지만 은은한 불 향은 좋고요. 튀긴 마늘칩이 느끼함을 잡아줘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뼈 없이 모양이 단정해 손님 접대로 내놓아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 _류태경 

“뼈 없는 닭다리살이 한입 크기로 조각나 있어 먹기 편해요. 숯불 향이 느껴지고, 딸려온 매콤소스에 찍어 먹으면 양념불갈비 맛으로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고추와 마늘이 들어가 매콤한 점도 좋지만 간은 다소 짠 편이에요.” _김은영


기획 한여진 기자 사진 이상윤 디자인 박경옥
사진&자료제공 CJ ENM 요리&스타일링 김상영(noda+쿠킹스튜디오)




여성동아 2019년 3월 6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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