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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 밥상

NS홈쇼핑×여성동아 10년 젊어지는 동안 레시피

EDITOR 정세영 기자

입력 2018.11.01 17:00:01

우리 자연에서 나고 자란 고품격 농수산물로 만든 특별한 요리 5가지를 소개합니다.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 밥상

꼬막비빔밥

Ingredients
꼬막 500g, 양념장(간장 · 맛간장 · 다진 파(또는 송송 썬 쪽파) 2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깨소금 · 매실청 · 고춧가루 · 참기름 2작은술씩), 부추 한 줌, 밥 2공기 

1 솔로 꼬막 껍데기를 문질러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낸다.
2 냄비에 ①을 담고 충분히 잠길 정도로 찬물을 붓는다.
3 중불에 올려 중간중간 한 방향으로만 저어가며 20~30분간 삶는다.
4 ③을 체에 밭쳐 물기를 빼며 한 김 식힌 뒤 살만 발라낸다.
5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고루 섞은 뒤 ④에 넣고 무친다.
6 부추를 4cm 길이로 썬다.
7 그릇에 밥을 담고 ⑥을 올린 뒤 그 위에 ⑤를 담아낸다.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 밥상

탱글탱글한 모양에 입안에 넣으면 탁 터지는 바다 향이 단연 일품. ‘바다의 우유’ ‘바다가 선사한 보약’ 등 많은 수식어를 가졌다. 전 세계적으로 1백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참굴, 강굴, 벗굴 등이 존재한다. 살이 통통하고 광택이 나며, 살 가장자리의 검은 테가 또렷해야 싱싱한 것. 살이 퍼졌거나 전체가 불은 것처럼 하얀색을 띠면 피한다.


절임배추

배추를 소금에 절여놓아 음식을 만들 때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감칠맛을 살릴 수 있다. 요리하고 남은 절임배추는 신문지에 싸서 돌돌 만 뒤 랩을 씌워 보관한다. 수분과 공기가 적절하게 유지돼 다음 요리에도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냉장 보관할 때는 세워서 넣는 게 좋다. 눕혀서 보관하면 배추의 무게 때문에 바닥에 닿는 부분이 손상되기 쉽다.


과메기

꽁치를 반복적으로 바닷바람에 얼리고 녹인 겨울 별미. 조미하지 않은 돌김이나 배추, 상추, 깻잎 등 각종 쌈채소에 싸 먹는다. 특히 몸통의 통통한 살 부분이 맛있는데, 씹으면 씹을수록 과메기 특유의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입에 감돈다. 과메기만의 깊은 풍미를 느끼고 싶다면 기름소금에 찍어 먹고,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비린내를 잡아주는 와사비를 곁들여 먹는다.


꼬막

꼬막은 기와지붕을 얹은 모양과 비슷해 ‘작은 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손질만 잘하면 요리의 80%는 다 했다고 할 만큼 손질하기 어렵다. 깨끗하게 씻어 해감한 뒤 꼬막 껍데기 연결 부분에 숟가락을 대고 시계 방향으로 힘을 주며 돌리면 깔끔하게 껍데기를 제거할 수 있다. 살짝 익혀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쫄깃하게 삶아 짭조름한 양념장을 얹어 꼬막찜으로도 즐길 수 있다.


고구마

달콤한 데다 영양소까지 풍부한 고구마는 건강식품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표면이 매끄럽고 모양이 고르며 들었을 때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이 속이 알차다. 신문지나 키친타월 등으로 감싼 뒤 어둡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 밥상
사진 홍태식 디자인 박경옥 제작지원 NS홈쇼핑 
요리&스타일링 김상영 이설아(noda+쿠킹스튜디오) 문의 NS몰


여성동아 2018년 11월 6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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