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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니코야의 슬로푸드 라이프

NS홈쇼핑 X 여성동아 | 10년 젊어지는 동안 레시피

EDITOR 안미은 기자

입력 2018.07.02 17:00:01

코스타리카 니코야의 슬로푸드 라이프
주민들의 평균 수명이 유난히 긴 지역을 블루존(Blue Zone)이라고 부른다. 블루존은 저널리스트이자 저술가인 댄 뷰트너가 전 세계 장수 지역을 방문해 주민의 식습관과 생활방식을 관찰한 뒤 공통된 특징을 엮은 책 ‘블루존’이 인기를 끌면서 알려진 용어다. 그가 발표한 세계 5대 블루존에 코스타리카 니코야 반도가 있다. 이곳 주민들은 채소와 과일, 콩류, 견과류, 곡류 위주의 식단을 지키며 단백질과 미네랄을 충분히 보충한다. 육류를 엄격하게 제한하지는 않지만 닭가슴살이나 돼지고기 안심처럼 지방이 적은 살코기 부위를 한 달에 5번 이하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민들 대부분이 함께 어울리며 느긋하게 식사하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 소박한 식단을 즐기고 기름진 식사와 과식, 가공식품을 멀리하는 것은 블루존 주민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된 장수 비결이다.


달달한 초당옥수수구이   
코스타리카 니코야의 슬로푸드 라이프
여름 제철 음식인 옥수수는 니코야 반도를 대표하는 장수 식품이다. 탄수화물과 섬유질, 토코페롤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그중에서도 초당옥수수는 당도가 높고 수분이 많아 어린아이부터 어른 입맛까지 사로잡는다.


밥 대신 네이비빈샐러드
코스타리카 니코야의 슬로푸드 라이프
흰 강낭콩인 네이비빈은 ‘밭에서 나는 고기’라 불릴 정도로 단백질 함량이 높다. 서양에서는 주로 샐러드 부재료로 네이비빈을 활용한다. 6시간 정도 불린 뒤 40분가량 삶아 각종 채소와 과일을 얹어 내면 건강한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더위에는 미숫가루 한잔
코스타리카 니코야의 슬로푸드 라이프
미숫가루는 현미, 보리, 콩, 율무, 찹쌀, 깨 등의 곡물을 볶아 가루를 낸 것이다. 몸에 좋은 각종 영양소가 들어 있어 몸의 기를 보강하고 속을 든든하게 한다. 물이나 우유에 넣고 저어주면 돼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몸짱 만드는 닭가슴살구이
코스타리카 니코야의 슬로푸드 라이프
닭의 부위 중에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은 맛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식품이다. 아삭아삭한 채소를 곁들이면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한 식감을 보완할 수 있다.


코스타리카 니코야의 슬로푸드 라이프
사진 홍중식 기자 디자인 이지은
제작지원 NS홈쇼핑 요리&스타일링 김상영 이설아(noda+쿠킹스튜디오) 문의 NS몰


여성동아 2018년 7월 6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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