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동아 로고

Beauty #hair

단발여신 vs. 앞머리뽐뿌

EDITOR 최은초롱 기자

입력 2018.06.07 18:00:34

헤어스타일에 변화가 필요할 때. 레드벨벳 슬기의 시크한 뱅이냐, 청순미 뿜뿜 송혜교 단발이냐 그것만 결정할 것!

#단발여신 #단발병유발자들

단발여신 vs. 앞머리뽐뿌
이민정, 정유미, 김옥빈, 임윤아, 한예슬 그리고 송혜교도 싹둑 잘랐다.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등장한 하지원의 선택은 깔끔한 칼단발. 소녀시대 출신 배우 권유리는 컬이나 레이어드가 없는 ‘똑단발’에 시스루 앞머리로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드라마 ‘라이브(Live)’의 여경 한정오를 표현하기 위해 2년 동안 기르던 긴 머리를 싹둑 자른 ‘윰블리’ 정유미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레이어드 단발도 러블리 그 자체. 임윤아의 단발은 어깨에 닿을 듯 말 듯한 중단발. “애매한 단발 기장의 중단발은 그야말로 마의 구간이에요. 일명 ‘거지존’이라고도 부르죠. 자칫하면 촌스럽거나 지저분해 보여 변신이 어렵거든요.” 에스휴 조경미 부원장은 중단발에서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C컬을 바깥쪽으로 살려 드라이를 한 뒤 컬 크림을 가볍게 바르고,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모발 끝부분을 안쪽으로 향하게 C컬로 말아 모양을 잡아주면 된다고 조언한다. 보통 헤어 에센스는 아침에 한 번 바르면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 효과가 그리 길지는 않으니 메이크업 수정하듯 수시로 헤어 에센스를 덧바르면 찰랑찰랑 윤기 나는 단발로 유지 할 수 있다는 것은 룰루 오림 팀장의 꿀팁이다.


단발여신 vs. 앞머리뽐뿌

#뱅헤어 #앞머리뽐뿌

단발여신 vs. 앞머리뽐뿌
가볍게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싶다면 앞머리를 자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마침 이번 시즌에는 눈썹 위로 짧게 자른 뱅 헤어가 다시 유행할 예정. 남보라, 신소율, 레드벨벳 슬기, EXID 혜린, 모모랜드 아인 등 많은 스타들이 일자 뱅 헤어를 장착하고 앞머리 뽐뿌를 일으키며 매일 리즈 갱신 중이다. ‘제71회 칸 영화제’ 레드 카펫에 등장한 글로벌 톱 모델 수주는 머메이드 스타일의 핑크 드레스에 강렬한 레드 립스틱 그리고 눈썹위로 짧게 올라간 금발의 뱅 헤어까지 더한 바비 인형 스타일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유행이라고 무조건 아이돌처럼 앞머리를 짧게 자를 수는 없죠. 얼굴형에 따라 앞머리의 길이나 형태를 조절하는 게 좋아요.” 프리랜스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재화는 짧은 일자 앞머리는 메이크업에 따라 귀엽게도 섹시하게도 연출 가능한 것이 장점이지만 얼굴형이 너무 둥글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 에스휴 조경미 부원장은 이마가 넓거나 튀어나온 광대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시스루 뱅을 제안한다. 길이는 눈썹 끝 정도에 맞추고 앞머리 롤로 약간의 볼륨을 살리면 진세연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단발여신 vs. 앞머리뽐뿌
디자인 최정미 사진 뉴스1 REX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제품협찬 모로칸오일, 미쟝센, 아모스프로페셔널, 유닉스전자, 이솝, 헤어리추얼바이시슬리 
도움말 김재화(헤어 스타일리스트) 오림(룰루) 조경미(에스휴)


여성동아 2018년 6월 654호
좋아요

Print Edition

How to be a woman

생각하는 여자가 읽는 매거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이번호목차이번 호 구입하기

독자알림

더보기

Follow up on SNS

여성동아 에디터가 핫뉴스, 최신 트랜드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전해 드립니다.

  • 여성동아 페이스북
  • 여성동아 인스타그램
  • 여성동아 유튜브
  • 여성동아 네이버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