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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JMB

JMB 아쿠아 블러 파운데이션 쿠션

세상에 없던 쿠션을 만나다!

editor 최은초롱 기자

2017. 07. 25

스펀지 쿠션 파운데이션의 단점을 보완하고, 37시간 밀착 커버력과 안티 다크닝 효과까지 겸비한, 미래 지향적인 형태의 쿠션이 등장했다. 명품 파운데이션의 명가, 이탈리아 인터코스사의 독창적인 특허 기술이 적용된 JMB 아쿠아 블러 파운데이션 쿠션 SPF37 PA+++이다.


새로운 인생 쿠션 등장
이미 많은 여성들의 화장대와 파우치 속에는 쿠션이 필수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쿠션 하나면 간편하게 메이크업 단계를 줄일 수 있으니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인 것. 하지만 커버력과 지속력이 떨어져 수시로 덧발라야 한다는 불편함과,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스펀지에 흡수시킨 상태라 퍼프로 계속 눌러서 쓰면 비위생적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기존 스펀지 쿠션의 이런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 바로 JMB 아쿠아 블러 파운데이션 쿠션 SPF37 PA+++. 이탈리아 ‘인터코스’사의 쿠션 특허 기술 ‘Future Cushion Technology’를 적용, 스펀지를 없애고 밀착력과 컬러 지속력을 높여 하루 종일 맑고 화사한 피부로 유지할 수 있다.




Future Cushion Technology란?

스펀지에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적시는 형태가 아닌, 미세한 가루 형태의 폴리머가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머금어 온도와 신선도, 수분도를 최적으로 유지시키는 ‘마이크로 버블 젤’ 형태로 변신한다. 사용할 때마다 미세한 파이버 거름망을 통해 필요한 양만큼 파운데이션이 나오는 것이다.

POINT1  스펀지 리스(Sponge-less)
폴리머가 마이크로 버블 젤로 변신해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머금고 있는 구조로 스펀지가 없다.

POINT2  37시간 밀착 커버력(Long Lasting Coverage)
인터코스의 ‘라운드 커팅 테크놀로지’를 통해 파우더 입자를 라운드 형태로 다듬고 ‘디플라티콘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여러 가지 실리콘을 재배합·재처리했다. 제형의 끈적임은 줄이고 발림성과 지속력은 최대화해 피부 표면에 완벽하게 밀착된다. 주름 및 모공의 피부 요철을 커버해 37시간 동안 메이크업을 들뜸 없이 유지시켜준다.



POINT3  37시간 안티 다크닝(Anti Darkening)
‘라운드 커팅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파우더 입자에 ‘바이오미믹’ 코팅 기술을 더해 여름철 자외선, 피지, 땀 등으로 산화되기 쉬운 원료에 연꽃잎 효과와 같은 필름 보호막을 형성한다. 이로 인해 컬러가 산화 및 변색되는 다크닝 현상을 최소화한다.

POINT4  피부 자극을 줄인 위생적인 쿨링 파운데이션
폴리우레탄 소재의 친수성 퍼프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파운데이션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여 피부로 전달한다. 월등한 흡습성과 쿨링 효과를 주는 마이크로 버블 젤을 통해 사용할 때마다 쿨링 효과를 주며, 촉촉하고 신선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공급한다.


제작지원 JMB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박자욱(인물) 홍태식(제품) 디자인 김영화 문의 JMB(080-85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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