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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bric_cosmetics

새해, 새 옷은 새 향기에

editor 김자혜

2017. 01. 12

친환경 세제로 섬세하게 세탁하고 패브릭 퍼퓸으로 향기를 더한 옷을 입어보자. 기분 좋은 새해는 이렇게 시작된다.

옷을 위한 패브릭 퍼퓸

1_W.DRESSROOM 드레스 & 리빙 클리어 퍼퓸 NO.97 에어프릴 코튼 따스한 햇살 아래 바람 부는 4월의 느낌을 향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의류나 공간에 뿌리면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부드러운 향기를 더한다. 70ml 8천5백원. 2_런드레스 패브릭 프레쉬 클래식 무독성, 항균 탈취 스프레이로 시트러스 향과 스위트한 머스크 향, 언더 톤의 샌들우드 향이 조화를 이루는 시크하고 우아한 향이 특징. 250ml 2만9천원.
3_더센트 패브릭퍼퓸 헤스페리데스 자몽의 톡 쏘는 향기와 달콤함이 어우러진 산뜻하고 청량한 시트러스 향의 패브릭 퍼퓸으로 최고급 프래그런스 오일을 사용했다. 150ml 1만5천원. 4_이니스프리 내추럴 린넨 워터 슈가 데이 99%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모든 패브릭 소재뿐 아니라 유아용품에도 사용 가능하며, 달콤한 리치 향이 활기를 더한다. 60ml 7천원. 5_딥티크 오 플루리엘르 장미와 담쟁이덩굴, 머스크, 우드가 조화를 이루며 깨끗한 리넨의 향을 연상시키는 오드투왈렛. 패브릭 스프레이뿐 아니라 향수로도 사용 가능하다. 200ml 13만5천원. 6_샤프란 카카오 섬유향수 네오 솝 코튼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천연 원료를 사용한 섬유 향수로, 귀여운 카카오톡 캐릭터 디자인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90ml 9천9백원.



내 옷을 아껴주는 세탁 세제

1_토니네추럴 산소계 표백제 친환경 천연 소다 세제 브랜드로 유명한 토니네추럴의 산소계 표백제는 표백력을 2~3배 높여 지우기 힘든 얼룩을 없애고 더욱 하얗고 선명한 옷으로 만들어준다. 946ml 1만8천원. 2_런드레스 울 & 캐시미어 샴푸 세다우드 추출물을 베이스로 한 울과 캐시미어 전용 세제로 섬유 손상 없이 안전하게 세정해준다. 475ml 3만5천원. 3_블랑101 고농축 세탁 세제 에코서트 인증 원료로 만든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아기 빨래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5중 효소 성분 설계가 효율적으로 세척력을 높이고 옷감을 보호해준다. 1L 2만6천원. 4_넬리 산소표백제 친환경 소다 세제로 예쁜 틴케이스가 돋보인다. 특히 산소표백제는 얼룩과 찌든 때 제거에 효과적이다. 900g 1만원대. 5_common good Laundry Lavender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3배 고농축 세제로 따로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라벤더 오일을 함유해 은은한 향이 오래도록 남는다. 946ml 3만6천원.

기획 여성동아
사진 이상윤
디자인 이지은
제품협찬 더센트(070-4799-0908) 딥티크(02-514-5167) 런드레스(02-2024-2013) 블랑101(1577-2969) 샤프란(080-023-7007) 이니스프리(080-380-0114) commongood(1588-5767) W.DRESSROOM(02-511-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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