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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kids #fashion

엄빠보다 잘나가! 패션 키즈

EDITOR 정세영 기자

입력 2019.03.11 17:00:01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정확히 아는 패션 센스로 셀렙 부모보다 옷 잘 입어 유명해진 패셔니스타 키즈 6인의 프로필.
1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의 첫째 딸
힙스터와 레이디를 넘나드는 할리우드 키즈, 노스 웨스트
엄빠보다 잘나가! 패션 키즈
노스 웨스트는 가히 세계 톱이라고 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부모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패션 센스의 떡잎부터 남달랐다. 재미있는 점은 아빠의 스웨그 넘치는 스타일과 엄마의 화려한 룩을 동시에 즐길 줄 안다는 것. 부모보다 훨씬 넓은 스펙트럼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할리우드 최고의 키즈 패셔니스타로 꼽히고 있다. 노스 웨스트는 엄마와 커플 룩을 즐겨 입는데, 그 때문인지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이 킴 카다시안과 노스 웨스트에게 특별 제작한 옷을 보내고 있다고.


2 패션 디자이너 나타샤 진코의 아들
우월한 패션 유전자, 이반 진코
엄빠보다 잘나가! 패션 키즈
패션계의 지드래곤으로 불리며 누나들 심장을 쿵쿵 두드리는 이반 진코. 패션 디자이너인 엄마의 우월한 DNA를 그대로 물려받아 엄마와 함께 디자이너로 활동하는가 하면, 패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등 벌써부터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스트리트 패션 애호가로 주로 힙한 애슬레저 룩을 선보이는데, 착용하는 아이템은 대부분 샤넬, 구찌 같은 거대 럭셔리 하우스와 나이키×오프화이트, 반스×리벤지스톰 등 구하기 어려운 한정판 콜래보 제품. 질시와 비판 속에서도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일을 믹스하며 개성 있는 룩을 선보여 사람들은 이반 진코를 키즈 패셔니스타라고 부른다.


3 스타일리스트 루이사 페르난다 에스피노사의 아들
패션 천재, 리틀 패왕, 알론소 마테오
엄빠보다 잘나가! 패션 키즈
키즈 패션계의 패왕을 꼽으라면 단연 알론소 마테오다. 금융권 CEO 아버지와 스타일리스트 루이사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엄마의 SNS를 통해 랜선 이모들을 심쿵하게 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엄마가 워낙 뛰어난 스타일리스트라 도움을 받을 것 같지만 스타일링 대부분을 스스로 한다고 알려져 있다. 캐주얼은 물론 워낙 좋은 비율 덕분에 그 나이에 어울리기 힘든 슈트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그의 사진을 찬찬히 살펴보면 어떤 포즈가 옷의 매력을 더욱 잘 보여줄 수 있는지 알고 있는 듯 모델로서의 자질도 매우 뛰어나다.


4 타블로와 강혜정의 외동딸
놈코어 룩의 대가, 하루
엄빠보다 잘나가! 패션 키즈
하루는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병아리 같던 사과머리 베이비가 폭풍 성장해 이젠 제법 의젓한 어린이가 되었지만, 타블로의 SNS를 통해 공개되는 하루는 여전히 사랑스러우면서 패셔너블하다. 하루는 군더더기 없이 기본에 충실한 놈코어 룩을 선보이는데, 몸에 피트되거나 실루엣이 화려한 것보다는 편안한 아이템을 주로 매치한다. 컬러 또한 과하지 않은 모노톤을 즐기는 편. 아빠와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남다른 분위기 또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5 윌 스미스의 둘째 아들
아빠를 뛰어넘는 힙스터, 제이든 스미스
엄빠보다 잘나가! 패션 키즈
어렸을 때는 아빠와 함께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더니 지금은 연기, 랩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할리우드를 휩쓸고 있다. 다소 파격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이는데, 치마를 입거나 볼드한 주얼리를 착용하는 등 미국의 대표 젠더리스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2016년에는 루이비통 ‘여성복’ 광고 캠페인의 메인 모델로 발탁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때는 순수함과 귀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자라면서 다소 반항적이고 허세 가득한 모습을 드러내며 안티와 팬을 한꺼번에 끌어모으고 있는 제이든 스미스. 세간의 평이야 어찌되었든 스타성 하나만은 인정할 수밖에 없을 듯.




6 스타일리스트 김윤미의 딸
이미 패션 디자이너, 시우
엄빠보다 잘나가! 패션 키즈
시우는 국내 다양한 매거진 화보와 셀렙들의 스타일링을 책임지는 스타일리스트 김윤미의 딸이다. 엄마의 스타일링 감각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시우는 매일 아침 입을 옷을 직접 고르는데, 엄마 피셜에 따르면 요즘은 레깅스 홀릭이라고.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을 선호하는 시우는 직접 그린 그림을 로고로 한 패션 브랜드 ‘시우시우’를 론칭한 키즈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패션 센스 못지않게 카리스마 있는 포즈도 매력 포인트다.


사진 REX 디자인 최정미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여성동아 2019년 3월 6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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