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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hoody #outfits

독보적인 후드

editor An Mi Eun

작성일 | 2017.11.09

재킷, 셔츠, 코트의 기능과 멋 모두를 합치는 데 성공한 전무후무 아이템, 후드에 대하여.

크롭트 ; 배꼽 드러내는 재미

독보적인 후드
은근한 노출이 멋스러운 계절. 소매나 바짓단에 집중하던 지난 스타일링은 잊어야 한다. 크롭트 톱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한 룩이 트렌드의 수면 위로 떠올랐으니까. 하이웨이스트 팬츠와 매치하거나, 팬츠 위로 스타킹 라인을 살짝 드러내도 좋다.


어깨 깡패

독보적인 후드
베트멍, 자크뮈스 등 이번 시즌엔 어깨를 럭비 선수처럼 키운 다양한 피스들을 만날 수 있다. 후드도 이런 파워 숄더 열풍을 피해갈 수 없다. 다부진 어깨와는 반대로 헐렁한 팬츠를 매치하라고 조언한다.


1970’s 청청 패션

독보적인 후드
거리에는 힙합이 흘러나오고 헐렁한 옷차림의 소년 소녀 무리가 한데 모여 춤을 춘다. 1970년대 스트리트 무드가 강하게 느껴지는 이번 시즌이다. 오버사이즈 후드 티셔츠, 빛바랜 청바지와 청재킷, 머리에 쓴 헤드폰까지 그 시절의 분위기와 닮았다.


후드 페티시즘, 베트멍

독보적인 후드
후드 티셔츠의 유행에는 베트멍의 공이 정말 컸다. 2017 F/W 컬렉션에서 베트멍이 보여준 후드에 대한 재해석은 흥미롭다. 바닥에 끌릴 정도의 긴 소매와 오버사이즈 실루엣 등 ‘안티-패션’을 콘셉트로 한 베트멍식 옷 입기는 평범한 후드마저 가장 스타일리시한 비범함으로 바꾼다.


펑크

독보적인 후드
이제 더 이상 비주류로 치부할 수 없는 펑크와 스트리트. 그리고 1980년대 패션. 메탈릭한 소재의 후드 티셔츠는 미래적인 동시에 복고적이다. 머리는 한껏 볶고 레트로 스타일 선글라스를 더해 펑크 룩의 마침표를 찍었다.


찔러 넣기

독보적인 후드
일부러 크게 입은 듯 박시한 후드 티셔츠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대신 후드 밑단 한쪽을 허리춤에 찔러 넣어 슬림하게 스타일링해야 한다. 올겨울 후드를 대하는 방식은 이렇게 쿨하다.


패딩은 걸쳐서

독보적인 후드
매서운 겨울바람만큼 두려운 것이 있다면 둔감해 보이는 겨울 패션 아닐까. 큼직하고 무거운 후드 스타일 패딩은 어깨 아래로 넘겨 입고, 가벼운 슬립 드레스와 매치한다. 보온성과 멋을 모두 고려한 스타일링이다.

designer Lee Ji Eun
사진 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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