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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행복하지 않다면 공간을 바꿔라

editor Han Yeo Jin

작성일 | 2017.11.16

1백70만 명이 방문한 인기 블로그 ‘고요의 집’ 운영자이자 공간 디렉터인 최고요 씨가 취향과 행복이 묻어나는 공간 만드는 방법을 전해왔다.
나무를 좋아하는 집주인의 취향대로 원목 바를 만들고 작은 펜던트 조명을 달아 내추럴하게 꾸민 카페. 원목을 톤 다운시켜 아늑한 느낌이 난다.

나무를 좋아하는 집주인의 취향대로 원목 바를 만들고 작은 펜던트 조명을 달아 내추럴하게 꾸민 카페. 원목을 톤 다운시켜 아늑한 느낌이 난다.

어떻게 꾸밀지보다 어떻게 살고 싶은지 고민할 것

공간을 간단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조명이다. 거실 형광등을 샹들리에로 교체해 클래식한 분위기로 탈바꿈시켰다. 이때 형광등을 떼어낸 자리는 반드시 페인트칠을 해야 깔끔하다.

공간을 간단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조명이다. 거실 형광등을 샹들리에로 교체해 클래식한 분위기로 탈바꿈시켰다. 이때 형광등을 떼어낸 자리는 반드시 페인트칠을 해야 깔끔하다.

공간을 간단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조명이다. 거실 형광등을 샹들리에로 교체해 클래식한 분위기로 탈바꿈시켰다. 이때 형광등을 떼어낸 자리는 반드시 페인트칠을 해야 깔끔하다.

공간을 간단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조명이다. 거실 형광등을 샹들리에로 교체해 클래식한 분위기로 탈바꿈시켰다. 이때 형광등을 떼어낸 자리는 반드시 페인트칠을 해야 깔끔하다.

버려진 창문에 거울을 끼워 만든 전신 거울. 그 위에는 나뭇가지 오브제를 걸어 내추럴한 느낌을 더했다.

버려진 창문에 거울을 끼워 만든 전신 거울. 그 위에는 나뭇가지 오브제를 걸어 내추럴한 느낌을 더했다.

다이닝룸을 유니크하게 꾸미고 싶다면 원형 테이블과 피치 컬러 의자로 빈티지하게 연출한 스타일을 눈여겨볼 것.

다이닝룸을 유니크하게 꾸미고 싶다면 원형 테이블과 피치 컬러 의자로 빈티지하게 연출한 스타일을 눈여겨볼 것.

무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소파 뒤 벽면은 나뭇잎으로 만든 액자를 리드미컬하게 세팅해 감각적인 공간으로 완성했다.

무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소파 뒤 벽면은 나뭇잎으로 만든 액자를 리드미컬하게 세팅해 감각적인 공간으로 완성했다.

공간 디렉터 최고요 씨는 ‘인테리어는 단지 예쁜 집에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는 회사원이던 시절 ‘하루를 살아도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했고, 그 이야기를 블로그 ‘고요의 집(blog.naver.com/she9525)’에 올려 주목을 받으며 인테리어 관련 일을 하게 됐다. 최근에는 책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를 출간해 자신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집을 가꾼다는 것은 생활을 돌본다는 이야기와 닮았다. 집 한쪽 구석 하나도 정성 들여 돌보면 삶도 열심히 살게 된다. 이때 어떻게 꾸밀지보다 이 공간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싶은지를 먼저 고민해봐야 한다. 공간에 취미와 가치관이 담겨 있어야 삶이 즐거워진다는 뜻. 큰 공사를 하지 않고도 행복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최 씨가 꾸민 공간을 공개한다. 인테리어 노하우도 덤으로 전하니, 전세니 월세니 따지며 행복을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공간을 새롭게 꾸며보시길.


하루를 살아도 좋아하는 공간에서 살고 싶을 때 인테리어를 시작할 것

벽 한 면을 톤 다운된 오렌지 컬러로 페인트칠해 경쾌한 분위기를 더한 카페. 화이트 인테리어가 싫증날 때 시도하기 좋은 아이디어다.

벽 한 면을 톤 다운된 오렌지 컬러로 페인트칠해 경쾌한 분위기를 더한 카페. 화이트 인테리어가 싫증날 때 시도하기 좋은 아이디어다.

아끼는 검은색 등나무 의자와 학창 시절부터 사용했던 책장 의자를 침대 옆에 두고 협탁처럼 꾸몄다. 의자나 소품의 원래 용도를 따지기보다 필요한 용도로 바꿔 사용하는 것도 행복한 공간을 만드는 노하우다.

아끼는 검은색 등나무 의자와 학창 시절부터 사용했던 책장 의자를 침대 옆에 두고 협탁처럼 꾸몄다. 의자나 소품의 원래 용도를 따지기보다 필요한 용도로 바꿔 사용하는 것도 행복한 공간을 만드는 노하우다.

한쪽 벽에 나무 패널을 붙이고 트윈 침대를 두어 미니멀하게 꾸민 침실. 유니크한 디자인의 조명과 쿠션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쪽 벽에 나무 패널을 붙이고 트윈 침대를 두어 미니멀하게 꾸민 침실. 유니크한 디자인의 조명과 쿠션으로 포인트를 줬다.

직접 만든 나뭇가지 조명이 눈에 띄는 꽃집 인테리어. 바닥과 천장을 블랙으로 통일해 안정감을 더했다.

직접 만든 나뭇가지 조명이 눈에 띄는 꽃집 인테리어. 바닥과 천장을 블랙으로 통일해 안정감을 더했다.

직접 만든 나뭇가지 조명이 눈에 띄는 꽃집 인테리어. 바닥과 천장을 블랙으로 통일해 안정감을 더했다.

직접 만든 나뭇가지 조명이 눈에 띄는 꽃집 인테리어. 바닥과 천장을 블랙으로 통일해 안정감을 더했다.

최고요 씨는 거실에 격자 모양 원목 가벽을 설치해 화장실과 공간을 분리시켰다. 유리 없이 나무 프레임만 만들어 반려묘가 다니기도 편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라면 활용해볼 것.

최고요 씨는 거실에 격자 모양 원목 가벽을 설치해 화장실과 공간을 분리시켰다. 유리 없이 나무 프레임만 만들어 반려묘가 다니기도 편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라면 활용해볼 것.

최고요 씨가 스타일링한 뮤직비디오 디렉터의 오피스. 나무 팔레트 위에 두툼한 매트를 깔아 소파처럼 연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최고요 씨가 스타일링한 뮤직비디오 디렉터의 오피스. 나무 팔레트 위에 두툼한 매트를 깔아 소파처럼 연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행복하지 않다면 공간을 바꿔라

공간 디렉터 최고요 씨가 꾸민 집과 카페, 꽃집 등을 통해 공간을 손쉽고 행복하게 꾸미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 고르는 노하우와 쇼핑 스폿 등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휴머니스트.






designer Park Kyung Ok
참고도서 & 사진제공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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