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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PAPARAZZI

editor An Mi Eun

2017. 10. 11

#패션 천재 #가을의 위너 #체크 스웨크

공항에서는 역시 ‘버버리’ 스웨그. 런던 패션 위크를 접수하기 위해 나타난 송민호는 트렌치코트와 토트백에 볼캡까지 전부 ‘버버리’로 발라버렸다. 이렇게 트렌드한 버버리라니.



#추리닝에 운동화 #아재도 울고갈 패션 #루이비통 X 슈프림

아재 패션이 가장 ‘힙’한 대접을 받고 있는 역설. 셔츠와 티셔츠는 바지 안으로 쏙 집어넣고 벨트로 있는 힘껏 추켜세워 입을 것. 엑소 수호는 레어템 루이비통×슈프림 가방을 들어 부러움을 샀다.



#가을엔 블루 #꺼내 입어요 # 쇼트 커트가 진리

이번 가을 시즌 키 컬러는 사이키 조명을 받은 듯 선명한 블루다. 원피스와 삭 부츠를 블루 컬러로 맞춰 입고 부산의 한 행사장에 고준희가 도착했다. 모노톤 아우터를 매치해 계절감을 살렸다.





#예쁜 가시나 #블랙 라이더 재킷 #출근길 패션

라이더 재킷 활용백서는 다음과 같다.
1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만난 선미처럼, 무심한 듯 시크하게 연출하거나. 2 멋진 공항 포토월 사진을 남기기 위해 좀 더 차려입은 박신혜처럼, 페미닌하게 연출하거나.

designer Kim Young Hwa 사진제공 뉴스1 디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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