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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terior #cool

COOL HOUSE

editor 강현숙 기자

2017. 07. 20

인테리어 전문가 6인이 체감 온도 낮추는 시원한 여름 아이템을 추천했다.

1 블루 스트라이프 컵 & 소서 1만5천원 코즈니앳홈.
“마린 블루 느낌을 물씬 주는 컵과 소서로 식탁을 꾸미면 바다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본차이나 재질의 제품을 선택하면 강도가 강하면서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까지 더할 수 있다.” 진은영(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2 투명 볼 8만2천원 리비에라메종.
“여름이 되면서 투명 글라스 제품이 인기다. 다양한 디자인의 투명 글라스에 식물을 넣어 장식하거나, 과일이나 소품을 담아두면 데코 효과가 톡톡히 난다.” 박미진(인테리어 디자이너)

3 리넨 프린팅 쿠션 1만2천원 더패브. “리넨 소재 쿠션은 여름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그린 컬러의 프린팅이 생동감을 주면서 세련된 느낌까지 더해준다.” 권태정(공간 데커레이터)

4 컬러풀 선풍기 15만9천원 세그먼트. “쿨하면서 예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컬러감 있는 선풍기가 딱이다. 실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자체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물씬 준다.” 박지현(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5 코웨이 아이스 AIS 정수기 렌털 등록비 10만원, 렌털비 월 5만9천5백원.
“무더운 여름, 아이스 스파클링 워터를 즐길 수 있는 코웨이 아이스 AIS 정수기는 센스 넘치는 필수품이다. 깨끗한 물, 아이스, 탄산의 3가지 기능을 갖춘 혁신적인 제품으로, 실버와 화이트 컬러, 심플한 디자인이 주방을 시원하면서 스타일리시하게 변신시킨다.” 강현숙(리빙 전문 기자)





6 대나무 소재 랜턴 3만9천원 小 데이글로우.
“대나무 소재로 된 내추럴한 느낌의 랜턴은 시원한 분위기를 내면서 전구나 초 등을 넣어 공간에 은은한 빛을 더할 수 있다. 공간에 이국적인 무드도 낼 수 있어 일석이조!” 정인지(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7 블루 컬러 벽시계 16만2천원 이노메싸.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블루 컬러에 시침과 분침이 화이트로 처리된 벽시계는 깔끔하면서 쿨해 보인다. 시계를 볼 때마다 더위가 싹 달아나는 기분이다.” 정인지(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8 블루 수정 액자 60×60cm 11만9천원 코즈니앳홈.

“쉽고도 간편하게 집 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아이템은 바로 액자. 유리 표면에 UV 프린팅을 해 파란 원석처럼 보이도록 표현한 제품을 강추한다.” 진은영(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9 실버 디자인 스탠드 59만원 이노메싸.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실버 스탠드는 거실과 침실, 서재 등 어떤 공간에 놓아도 잘 어울리고 실버 컬러가 집 안 가득 고급지면서 쿨한 느낌을 선사한다.” 강현숙(리빙 전문 기자)

10 블루 & 그린 컬러 디자인 유리 화병 각 2만원대 틸테이블.
“블루랑 그린 컬러 화기는 꽃을 꽂지 않아도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다.” 박지현(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11 라탄 소재 소품 4만8천9백원 리비에라메종.
“내추럴한 감성의 라탄 소재 바구니와 화병은 여름에 특히 인기! 꽃이나 초록식물 등을 꽂아놓으면 공간에 싱그러움을 가득 불러온다.” 박미진(인테리어 디자이너)


사진
지호영 기자 사진제공 더패브(02-571-8060 www.thefab.kr) 데이글로우(www.dayglow.co.kr) 세그먼트(segment.kr) 이노메싸(innometsa.com)  코웨이(www.coway.co.kr) 코즈니앳홈(070-4288-2928 www.kosney.co.kr) 틸테이블(02-544-7936) 디자인 박경옥 촬영협조 리비에라메종(02-547-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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