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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_color

All White

editor 강현숙 기자

작성일 | 2017.06.07

어떻게 집을 꾸밀지 고민이라면 마법의 컬러, 화이트가 해답이다. 팔로어 수 2만1천 명의 지효진(@jdhomedressing) 씨 집에서 화이트 인테리어의 비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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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몰딩과 벽, 천장을 모두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 한층 넓어 보이는 거실 전경. 화이트와 찰떡궁합인 블랙 & 그레이 컬러 의자와 쿠션, 러그를 매치해 밋밋함을 없애고 포인트를 줬다.
2 이케아 베스토 수납장은 전선 가리개, 수납장, 데코 효과까지 동시에 준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라 어떤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리고, 특히 지저분한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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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이트 컬러 소품이 한데 모이면 독특한 효과를 얻는다. 화이트 컬러의 부엉이와 새 장식품, 조명, 화병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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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광 화이트 컬러 페인트로 직접 칠해 완성한 거실 벽. 5번 도장했는데, 얇게 여러 번 칠해야 화이트 컬러가 뽀얗게 잘 올라와 예쁜 벽이 된다.
2 싱크대와 식탁, 식탁 의자, 레일 조명은 모두 화이트 컬러 제품을 선택해 심플한 분위기를 냈다. 싱크대와 식탁 사이에 놓인 아일랜드 식탁 위에는 철제 가벽을 설치해 공간을 분리하면서 좀 더 특별한 다이닝 공간을 완성했다.
(왼쪽 하단)화이트 인테리어 금손으로 소문이 자자한 지효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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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레이 컬러 파벽돌로 코너 벽을 만들고 초록식물을 세팅해 미니 가드닝 공간으로 꾸몄다.

JD홈드레싱 지효진 대표(@jdhomedressing)는 2만1천 명의 팔로어를 자랑하는 홈스타그래머다. 인스타그램에서 화제인 그의 화이트 하우스는 심플하면서 미니멀한 카페 같은 느낌을 줘 인기! 결혼 5년 차인 그는 남편과 반려묘 달이와 함께 살고 있는데, 결혼후 본격적으로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했다. 평소 모노톤에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좋아해 이런 취향에 맞춰 집을 꾸몄다. 특히 화이트+우드+블랙은 그가 생각하는 실패하지 않는 조합이라고.

화이트 컬러 인테리어에 도전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집의 베이스가 되는 바닥, 벽지, 섀시, 몰딩이다. 베이스가 화이트 컬러로 잘 잡혀 있어야 어떤 소품이나 가구를 매치해도 화이트 인테리어가 잘 유지되기 때문. 도자기로 된 흰색 화병, 하얀색 종이 상자, 화이트 컬러 플라스틱 바구니 등 소재는 다르되 컬러 톤을 통일해 소품을 선택하는 것도 똑똑한 스타일링 방법이다. 화이트 컬러를 80% 사용하고, 블랙을 20%, 곳곳에 초록색 식물을 세팅하면 세련되면서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완성된다.     

그의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는 건 섀시 & 몰딩 필름지. 요즘 아파트는 섀시나 문, 몰딩이 대부분 우드 톤인데, 화이트 필름지를 붙이면 저렴하면서 간편하게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사진제공 지효진 디자인 최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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